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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19화 - 전염병: 역경을 뚫고


이어서


전염병: 역경을 뚫고 편







모든건 안나도 다크윈도 붉은 제국도

모두 악타브리스카야에 있습니다.







눈을 떠보니 빛이 보이고







그리고 제옆엔 든든하게

노살리스 시체가 지키고 있네요.


슈벌..







역 게이트가 보이는데

잔해로 막혀 있네요.


다른길을 찾아 봐야 겠네여







안나의 기침이 들려옵니다.







제국의 병사들이 보이는데

협상용 인질이라며 잘 살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안나를 어디론가 끌고가는 병사







바로 옆방에서는 붉은 제국 병사들이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감염됬다며 바로 죽일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두두두두







환기구가 열린 방을 내려다보니

시체더미들...







총에 맞고 살아있는 사람을 마저 확인사살을 할려고하는데

총으로 쏴서 살려줍시다.


이 챕터도 막죽여도 도덕 포인트에 변화는 없으니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생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붉은 제국군들은 감염에 대해 이미 알고있었고

아무도 죽지 않았는데 화염방사기를 들고 나타나

이역을 학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숨을 거두는...


이녀석을 처형하는걸 살려둬도 죽게 나둬도 어떻게해도 도덕포인트가 오르는데

살리면 +2 죽게나두면 +1 오릅니다.







다음 지역까진 도덕 포인트 오르는 구간이 없으니

다죽 이면서 진행합시다.


이게 맵자체가 안들키고 갈수없게 되어 있게 되잇으니

무리해서 뚫지 마세여... 이챕터만 2시간 투자했는데 안되여...

이지역은되는데 다음지역부턴 절대 안되여....






문을 열고 다음지역으로 드러서자 뿌연 매연이 가득

이지역 부터는 감염자들의 집을 불태우는중


문 열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는 통로로 들어갑니다.







병사들의 대화가 들리는데







도망가던 감염자를 뒤쫒던중

상처가 생겨 자신도 감염자가 됬다고 합니다.


그런 자신의 미래는 뻔하니

여기서 자신을 죽여 달라고 합니다.







마지막 말을 들어주는 병사

죽이는거 까지 다 들으면 도덕(모럴) 포인트+1


이후 진행은 어떻게 해도 병사들에게 걸리니

최대한 안들키때까지 병사들을 죽이다가 나머지 죽이시면 됩니다.







다음지역에 드러서면

이곳은 감염자들의 시체들을 한곳에 모아 불태우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2층에 올라오면 한 장교가 시체를 부검하면서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이야기를 다 들으면

도덕(모랄) 포인트가 +1







시체들 사이에 죽은척 하고 숨어있던 한사람

불에 붙어서 못참고 뛰쳐나가는중..


하지만 이내 죽습니다.







안나가 잡혀있는 곳까지 오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안나를 붙잡고 있는사람은 레스니스키이군요







안나를 살리고 싶으면 방독면을 벗으라고 합니다.







방독면을 벗으니 안나를 이쪽으로 던지며

도망 가버립니다.


안벗고 총으로 쏴도 안나를 구할수 있지만

도덕 포인트와 도전과제를 못깨니 왠만하면 벗는걸로







무슨 생각으로 그랫냐며

갈구기 시작하는 안나







둘다 방독면이 없는 상황

이곳엔 바이러스와 매연으로 가득차 숨쉬기가 힘듭니다.


어서 콜트세바야로 가자고 합니다.







그곳엔 한쟈와 아군도 있으니

그곳에서 도움을 요청하자며


둘다 기어가는중







힘내자는 안나

거의 다온듯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한쟈영역인듯 합니다

병사들이 가로 막는데







칸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구해지는 안나와 아르티움







구해지면서 안나를 지켜보며

다시 정신을 잃습니다.


전염병: 역경을 뚫고 챕터 끝


다음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