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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1화 - 칸: 운명의 강


이어서


칸: 운명의 강 편







아직 코르부트의 계획이 끝난것이 아닙니다.

그의 목표중 하나인 다크윈 구출이 이번 목표







곧 D6에 대한 평화 협상자리가 폴리스에서 마련된다고 합니다.

거기서 한쟈동맹은 이번에 이번에 지원을 한거가지고

한가지를 제시할 생각인가봅니다.


하지만 칸은 평화협정따윈 일어나지 않고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현재 검은존재는 붙잡혀 열차를 타고있어

보통적인 방법으로는 따라잡지 못할거라는데







폴리스로 가는 터널이아닌

내선 터널을 열어달라는 칸







하지만 그터널은 막혓다고 말하는 병사들







하지만 곧 이내 열어주는 병사들


칸은 일반 사람들에겐 위험하니 못다니게 할려고 폐쇄했다고 하군요







왜 위험한가 했더니

뭔가 특별한 곳이라며 그곳에서 운명을 바꿀수 있는

운명의 강 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실수를 씻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수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사람들이 대다수...







간절하게 원한다면 괘찮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군요







칸은 운명의 강을 통해

다크윈을 구출해내자고 하는데...


흠....







노살리스의 시체가 보이는거 보니

조만간 노살리스들과 만들꺼 같군요







뭔가 소리가 들리니 갑자기

앞구르기 시전하는 칸 ㅋㅋㅋ...







그리고 노살리스들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제 알았는데 칸이 돈 많이 벌어서 군용 총알을 팍팍쓰는줄 알았는데

제가 쏘는거엿네여...







노살리스들을 다물리치고 별거없다고 하는데...


네 다음 베인충







거미줄이 많이 펼쳐진 공간에 드러섭니다.

숨겨진 입구도 찾고 태우며 진행합니다.


아마 사람이 정말 많이 안다니는듯 합니다.







또 전자기기들이 안되는 지역에 드러섭니다.







그리고 갑자기 공중전화가 울리는

칸은 저에게 온거라며 받아보라고 하는데







받아보니 

아르티움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슨상황인지 모르는 아르티움은 놀래서 수화기를 물속에 던집니다.







저 앞이 보이는게 바로 운명의 강


저기로 들어가 제일 후회되는 순간을 생각하며

들어가라고 합니다.







검은 존재만 떠올리며

들어가라고 하는데







두 다이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아르티움은

칸을 따라 갑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바로 탑위

미사일을 발사할려는 순간







운명의 강은 이순간을 제일 후회하고 있다며

용서를받고 정화시켜 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어디론가 떠러지는







이번 도착치즌 바로

검은 존재들이 살던곳


하지만 미사일 폭격으로 보이는건 잿더미들뿐







저번에 봤던 어린 다크윈을 찾아 돌아다녀보지만

보이지않고 막다른곳에 오게됩니다.







강물을 들이닥치더니

불타는 기차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앞엔 어린 다크윈이 나타납니다.







따라 갑시다.







하지만 끊긴 열차







그리고 열차가 그대로 추락하는데

따라가자는 칸


어떻게...?







바로 두 다이브







그리고 그 끝엔 다시 물속







무슨일 있엇던거지..


다시 현실로 돌아온 칸과 아르티움







칸은 강의 힘덕분인지

다크윈이 근처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안내 방송이 들려 오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붉은 제국의 공작원을 확인했고


목표는 열차일것으로 추정하는합니다.


그럼 저 방송은 한쟈세력의 방송인듯한데

저번에 나치병사들이 한쟈 상인에게 팔았다고 했으니







붉은제국이 근처에 있는것도 확인했고

어서 빨리 다크윈을 구출하러 갑시다.


칸: 운명의 강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이 챕터는 뭔가 너무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거같아 정신을 못차린...

도대체 칸의 정체는 뭔지 궁금해지고...


찾아봤는데 소설과는 전혀 다른 존재고 잘모르겟군요...

그래서 현자 칸이라고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