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해 질 녘: 교회 편
이 이번 챕터만 해 질 녘 으로 띄워쓰기 했는지 모르겟지만
제목이 너무 긴거 같에서 그냥 띄워쓰기는 생략
해질녘 쿵쿵따
앞이 캄캄한 내 어두운 미래
바로 앞 건물에 야시경을 얻을수 있으니 얻고 가시길
그런데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하면서 야시경을 껴본적이 없는거 같네...?
레인보우식스 하는 느낌 나게 해주는 아이템
그리고 마을 이장마냥 방송해대기 시작하는 안나
앤드루의 전언때문인지 군단에게 잘 전달 되었고
제가 교회로 가는줄 아니까 미리 레인져들이 교회에서 대기하고 있군요
첨에 여기서 공포영환줄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부동의 자세로
절 지켜보는 보스 쉬림프
지켜만 보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또 어둠속에서 뭔가가 절 지켜보는....
가까이서 보니 노살리스 ㅋㅋ
괜히 쫄앗네
뒤져라
그리고 옆에서 바로 등장해주시는
보스님
부랴부랴 앞에있는 쇼핑몰 센터로 도망친 주인공
그리고 제가 보인다는 안나
교회가 다온듯 합니다.
두근두근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진짜 아군
왜 건너오라는지 알게된
외나무 다리
왜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는지 알게되는 순간
갑자기 등장한 우리 첫번째 보스...
내가 뭐그리 잘못햇냐!
첫번째 보스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딱히 이렇다할 공략은 없는데
집게로 가슴을 보호할땐 공격하지마시고
보호모션을 풀때 공격하시고
안나가 지원사격해주면 또 틈이 만들어지는데 그때 헬파이어를 마구 발싸
주변 잔몹은 레인져들이 얼추 해결해주니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래도 총알 떨어진거 보셈
매우 단단한 녀석 헬파이어를 이렇게 쏴서 죽엿는데
이총 없엇으면 어떻게 잡을지는 감이 잘 안잡히네요
아르티움은 물론 모든 레인져들이 싱기방기
드디어 집같은곳으로 들어온 아르티움
다른 레인져들이 맞이 해줍니다.
교회에 드러설려는 순간 코난 범인코스프레를 하며
누군가 옵니다.
바로 안나
격하게 아르티움을 맞이 해줍니다.
자신때문에 이런일을 격은거 같아 미안해 하군요
글쓰면서 생각난건데 아르티움 기절했을때 이여자는 뭐하고 있엇지
기절하고 한참후에 나치애들이 잡아간거 같은데 ㅡㅡ
일단 해 질 녘: 교회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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