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0화 - 제 5장 희망: 골목

이어서

제 5장 희망: 골목 편

또 올라온 지상

날씨가 매우 화창한데 그래서 그런지

데몬들도 기운차게 날아다니네요 ^^

별다른 어려움없이 도서관 입구까지 도착합니다.

하지만 밀러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

도서관 앞에서 밀러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살리스 무리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네요

프롤로그부분에 나온 도서관 전투가 이부분 인듯합니다.

스샷으로 찍다보니 보이는게 없으신데 찾아보시면 엄청많음

숨은그림찾기 수준

혼자 외로히 노살리스 무리들과 싸우고있는데

멀리서 주인공을 부르는 밀러의 목소리

너무 치열하게 싸웟더니 방독면이 깨지기 직전

어서 도서관으로 들어갑시다.

들어가면 방독면부터 바꿔야지

같이온 대원 다닐라는 감시를 맡기고

밀러와 아르티옴은 수색에 나섭니다.

들어 갈려고하니 '새'떼가 몰려오고 있다는

다닐라

새란 바로 데몬

다닐라가 오다가 넘어지는 장면인데

여기서 죽는줄

밀러와 다닐라가 데몬을 막는사이

안으로 들어갈 문을 찾아 달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쫒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다닐라

좋은 단백질 이죠...

앞에 보이는 나뭇가지 같은 몹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그냥 가까이오면 꿈틀거리며 공격하는 녀석

총으로 쓰면 잠시 가사상태에 빠졋다 이내 다시 활동하니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나무판자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총으로 빵야빵야

모두 무사히 만나는데 성공합니다.

시체를 보고 와서 보라는 밀러

데몬이 또 달려듬;;

앞에 있던 시체도 심장마비로 죽은듯

더욱 안쪽으로 가기위해 잠긴문을 열려면

안쪽으로 들어가 샹들리에를 맞춰서 떨어트리면

떨어지는 속도 X 무게를 이용해서 문을 여는데 성공합니다.

폐허가 되어버린 도서관 내부

그리거 새로운 돌연변이

사서를 발견합니다.

이때까지 돌연변이 럴커나 노살리스와는 급이 다른 돌연변이라 합니다.

마주치게 된다면 싸우지말고,도망쳐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두눈을 응시하라고 하는데...

밀러가 아르티움에게 사서에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번엔 데몬이 도서관에 들어와 난리치는

다닐다를 집중공격하는 데몬

안대 개자식아

큰 부상을 당한 다닐다 밀러는 다닐다를 기지로 데려다 놓고올테니

혼자 수색 하라고 합니다.

주변에 사서가 있으니 절대 말해준걸 잊지 말라고 합니다.

또 혼자가 되어버린 아르티움

혹시 몰라서 다닐다에게 총 몇방을 쏴볼려고했지만 안쏴지더군용...

아 혼자 가기 싫은데...

제 4장 희망: 골목 편이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