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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8화 - 카라카스 공격작전


이어서,


카라카스 공격작전 편







영주 저택에서 빠져나온 일행들

제피르펠컨의 집결지로 왔습니다.


반겨주는 제피르팰컨의 지략가 클라우제비츠







그리고 루벤은 이루스 장군에게 대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하를 남겨두고 혼자 떠난 카나에게

추후에 책임을 물을거라고 합니다.







또 시라노와 실버 에스메랄다를 소개해주면서

이떄까지 있엇던일을 설명해줍니다.







또 혼남







그만 귀찮아지기전에 실버는 떠나자고 합니다.







갈길이 험하니 에스메랄다는 남겨두고 갈려고 하지만







마성의 남자 시라노

주변 여자는 다꼬시고 다니는듯 하군요


옆에서 듣던 클라우제비츠는 제피르팰컨의 가입을 권유하지만







이전부터 가입을 거절했으며 환자떄문에 거절햇고


이번엔 시라노에게 큰은혜를 입었다면서 따라 갈려 고합니다.







하지만 넌씨눈 클라우제비츠는 한번 더 권하지만

이미 마음은 시라노에게 있는 에스메랄다







이번엔 남심공략하는 클라우제비츠

에스메랄다에 대한 집착이 ㅎㄷㄷ 합니당..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제피르팰컨의 대장 메디치







자신을 구해준 메디치를 기억해내는 시라노...







역시 이루스 장군은 전작에 나왔던 4천왕중 한명이 맞군요

50년이 지낫는데 아직까지 살아 있다니..







이번일은 전 제국의 최대전력이 있는만큼 

도움을 요청하는 클라우제비츠







도움받은것도 있고

작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카나의 부대에 들어가 같이 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있을 카라카스 공격작전에 대해

작전 설명에 들어갑니다.







2,3부대는 양쪽에서 공격해 적들의 시선을 끌고

메디치가 이루스를 직접 상대


시라노가 있는 4부대는 그틈을타 지하수로로 들어가 포로를 구출한다는 작전이라 합니다.







바로 작전에 들어간 제피르펠컨







마을 왼쪽으로가 위로 올라가서 나무사이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번과 똑같은 수로 지도


계단에 올라기기 전에 XP를 충분히 모아서 가도록 합니다.







뭔가 느낌이 썌한 시라노







일단 포로구출은 다른사람들에게 맡기고

시라노는 메디치에게 갑니다.







영주저택에 도착하니

이루스와 쓰러져있는 메디치







짱큰 이루스...

전작에 이어 똑같이 남들보다 큰







이루스와 그옆에 있는 루벤







이루스는 이내 데이모스...아니

흑태자와 같은 데이모스의 파동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최대전력으로 부딪힙니다.


몰랐는데 이루스도 암흑신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쿤은 인간이고 칼스는 죽엇으니.. 다른 사천왕 디아블로도 암흑신?








답도적인 모습으로 덤벼듭니다.







하지만 도와주러온 샤른호스트


자신이 흑영의 마지막 후계자라며 도와줍니다.

한조의 제자?







이렇게 전투가 시작되지만 아수라천무면 손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다행히 치명상은 면한 메디치







서로 제국출신이라 말하면서 펜드래건 검법을 사용하는

시라노와 샤른호스트


서로의 검법에 대해 의문을 품지만 차차다음에 말하기로합니다.







그리고 샤른호스트는 또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포로들을 구하고 복귀한 실버

에스메랄다는 부상자를 치료하고 카나는 다른부대를 도와주러 갔다고 합니다.







부상을 입은 메디치를 실버에게 부탁합니다.







그리고 루벤이 있는 저택으로 들어갈려는

시라노







목 씻고 기다려라 루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