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7화 - 에스메랄다를 찾아서

이어서

에스메랄다를 찾아서 편

카리카스 숲에서 프리토리아로 가는 지도

그렇게 도착한 시라노일행

어서 빨리 아이들을...

처음에 누군지 몰랐엇는데

바로 사이럽스에서 시라노를 구해준 여자네영

헠헠..

어서 치료를...

다행이 응급처치를 잘해둬서

금방 호전될거라고 합니다.

내일이면 정신은 차릴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스메랄다가 어디서 본적 없냐고 물어봅니다.

어서 날 알아봐줘요.

헠헠...

자신이 2년전 사이런스에서 사막에서 목숨을 잃을뻔햇던

자길 구해줫다고 말해줍니다.

어쨋든 내일 올게요 반드시...

여관에서 하룻밤을자고 에스메랄다의 집으로 찾아가니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진정하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지역 라몬 영주가

에스메랄다를 병사들을 이끌고 잡아갔다고 합니다.

평소에 에스메랄다에게 구애를 했지만 계속되는 거절에

악마의 힘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가 도난디고

마녀로 누명으로 씌우고 잡아간 상태

옹졸한 새끼!

이런걸 용납못하는 제피르펠컨

어서 구하러 갑시다.

바로 왼쪽으로 가면 저택이 있으니 들어옵니다.

요상하게 생긴 집구조

라몬 저택 지도

이상한길로 갔다가 영영헤멜수도 있으니 잘찾아가세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앞에 한남성이

막아섭니다.

남의집에 쳐들어와놓고 당당한 시라노

말하는걸 보니 이잉간도 이집에 사는사람같진 않네요

카나는 이사람을 알아보는듯 합니다.

샤론호스트도 카나를 알고 있는듯하고...

샤론호스트는 악덩영주만 터는

대도라고 합니다.

서로 일단 이영주를 노리고 왔으니 일단

합류하기로 합니다.

잠긴 문을 열어 놨으니 바로 가자고 합시다.

내려간후 오른쪽으로 믿음을 가지고 쭉 가시면 고문실로 통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혹해서 다른길로 빠지면 지옥이 펼쳐집니다...

도착한 고문실에는

줄에 묶인 에스메랄다와 라몬

마음이 돌아서더록 고문을 가하고있는 현장...

이제 그만 단념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수없다며

불쌍하게 여깁니다.

아냐 몰라...돈이면...

발끈하는 라몬

다시 폭력을 가할려고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시라노와 일행

라몬은 놀래서 경비병을 부르지만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그래도 무사한 에스메랄다

싹을 뽑아야 되는데...

그리고 자기가 할것만 하고 사라진

샤른호스트

간다는말도없이 떠나버렷습니다.

한두번 도움받은게 아닌듯 합니다.

자기뿐만 아니라 이올린은 물론 제피르펠컨이

수차례도움을 받은거 같습니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기로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