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20화 - 결말&엔딩 해석

이건 해저도시 랩처에서 나오고

등대에서 찍은 하늘 넘나 이쁜것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엔딩 해석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결말 해석

정리해서 글 몇자 끄적여 보자면

일단 먼저

컴스탁과 부커는 동일인물.

그가 물에잠겨 죽으면서 엘리자베스가 하나둘 사라진 이유는

부커드윗이 일찍 죽으면서 엘리자베스는 태어난적도 없게되어

존재가 하나식 사라지는겁니다.

그리고 항상 눈앞에 나타낫던 루테스들은

로버트 루테스 그는 세례를 받지않은 부커 세계의 루테스

로잘린드 루테스 그녀는 세례를 받고 태어난 컴스탁 세계의 루테스

이 둘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양자역학 연구하면서 서로 다른 세계의 자신을 인식하며

모스부호를 통해 연락을 하다가 공간을 여는 장치를 개발하여

넘나들수 있게 된거죠

이과정에서 컴스탁이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았는데

컴스탁은 균열을 넘나들면서 알게된 정보로 미래를 예지한거처럼

행동 했으며 선지자로 강림했습니다.

하지만 균열을 마구 넘나들은 부작용으로

부커와 차이나게 늙어 있는 이유도 이처럼

남들보다 빠른 노화와 무정자증이 생겨버렷습니다.

씨없는 수박....

자식을 만들수 없지만 이걸 해결하기위해

후계자를 다른세계의 자신의 딸 즉 부커드윗의 딸 안나를

데리고 오게 된거죠

그과정에서 몸싸움을하다 엘리자베스의 손가락이 짤리게되죠

하지만 그때문에 두차원 몸이 존재해서 그런지

엘리자베스가 균열을 열수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컬럼비아의 신으로 있는 컴스탁에게는

있어선 안될 치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제레마이어 핑크에게

살인 의뢰를 부탁합니다.

이 둘의 죽음을 사고사를 위장하기 위해

균열장치에 결함을 만들어 죽이는데 성공하는데

하지만 이사고로 죽지않고 균열속에서  양자단위로 쪼개지면서

모든 세계의 장소와 시간 아무대나 존재할수있는 존재가 되어버린

그래서 마구마구 어느때나 눈앞에서 나타나게 될수 있는

그리고 루테스들은 컴스탁에 대한 복수와 그가 저지를 악행

뉴욕에 대한 공격을 미리 보앗기때문에

그를 막기위해 부커를 이세계에 데리고 옵니다.

그의 딸 안나 엘리자베스가 있는 컴스탁 세계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부커는 기억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하지만 이 복수가 바로 성공한건 아니죠

2편에 나온

이미 77번을 뽑지말라는 편지와

 나온 머리 ? 꼬리? 하며

동전 던지기를 해서 머리만 122번이 나온것이

그게 이떄까지 부커가 실패했다는 증거죠

또 보트를 처음탈때,컴스탁을 처음만났을때등 

코피를 흘릴때마다

그때마다 다른 세계의 부커들은

실패를 했던거죠.

그 모든걸 헤쳐내고 컴스탁을 죽엿을떄

그때도 다른세계의 컴스탁이 죽엇으니

컴스탁은 부커드윗이니 부커드위에게서 코피가 흘럿던겁니다.

이 모든것의 시발점은 컴스탁이니 살아있는 컴스탁을

막아봣자 소용없으니

그의 존재를 없애기 위해 부커드윗은 스스로 존재를 없애므로써

이일이 없었던걸로 만듭니다.

그때문에 엘리자베스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끝나버립니다.

몇가지 더 추가해서 적자면

이세계의 비거(활력)은

제레마이어 핑크가 이수종박사를 알게됨으로써

플라스미드를 배껴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리고 데이지 핑크로이는 컴스탁저택의 하인이었으며

부인을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 씌워서 도망가게 됩니다.

이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정말 끗끗 끝

DLC 같은 경우는 보니까 해보고 싶은 스토리인데

추후에 정리해서 올리겟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겟지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