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2화 - 올림포스 하이츠


이어서,


폰테인에 계략에 빠져 도망치던 도중

어디론가 떨어져 정신을 잃엇던 주인공







눈을 떠보니 테넨바움 은신처







예전에 할떄 무슨말인줄 몰랐는데

여기가 제가 크고 자란곳 같습니다.







모든걸 알고있던 테넨바움 

제마음을 콕콕콕 찌르는 말만 내던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움직엿으니.







제가 정신을 잃은동안 마인드 컨트롤 일부를 해체하신 테넨바움

하지만 일부만 해체한거라 아직 뭐가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이 계획의 핵심인물인 이수종박사

유전자 변이도 마인드 컨트롤도 이양반이 만듬


마인드 컨트롤을 완전히 해제하기 위해 이수종 박사집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수많은 리틀 시스터들


테넨바움은 폰테인에게 반기를들구 리틀 시스터들을

구하는데 모든걸 투자하고 있는







근데 애들 표정이 다 화가나 있음


찔리는게 있지만 일단 머큐리 스위트로 가도록 합시다.







밖에 나서자마자 귀신같이 알고 연락하는

폰테인


길가다가 빅대디한테 밟아 죽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테넨바움 덕분에 '부탁'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이 해제 됬습니다.


이를 또 알아차린 폰테인은 이럴때를 대비한

'코드 옐로'를 발동 시킵니다.







극심한 고통이 밀려오며 헐덕 거립니다.







코드 옐로란 뇌에게 심장을 멈추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

하지만 신체에선 바로 받아 드리진 않지만

조만간 죽을거라고 합니다.


O My Heart







일단 나부터... 살아야죠







방금 리틀시스터에게 구해줫지만

심장에 좋은 아담이 저기 있습니다.







우걱우걱







박사집에 도착하자


테넨바움을 믿지 말라고 알려주는 폰테인

아이들 구하는것도 계획이 있을거라고 속닥속닥






OMH....


더 아프기전에 심장을 붙잡고 단서를 찾으러 갑시다.







이수종 박사도 폰테인을 가까이서 보고 일해서인지

폰테인에 대해 잘 알고있는







그래도 가까이 일한자라 그런지 아무도 모르게

마인드 컨트롤 해독제인 192번 치료약을 만들게 시켯군요







과거 커밍아웃하는 테넨바움 치료약인지도 모르고

몇개 훔쳐서 자신의 집에 나둿다고 합니다.


일이 쉽게 풀릴듯 바로 2층에 있는 테넨바움집으로







하트 쁘레이커







하지만 2층에 있는 테넨바움집은 잠겨있으니

좀 돌아서 3층으로가 2층으로 내려가도록 합시다.







3층을 돌아다니다보면 사진기와 음성 메세지가 있는데







들어보면 폰테인을 감시하던 파파라치







카메라로 사촬하고 있던 아파트비밀번호, 테넨바움과의 사이가 안좋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이 파파라치가 아니고 이름이 파파라치 입니다.







하지만 이미 폰테인들의 부하들이 집을 다털어 놓은상태...


아마 폰테인 자신의 집에 나둿을거라고 합니다


입구는 로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된다고합니다.

아까 파파라치에게 얻은 비밀번호를 5744를 입력하고 들어갑시다.







테넨바움은 원래 힘든일이라며 힘내라고하는데

진짜 이때부터 난이도도 급상승한고 너무 무섭슙니다..







집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백곰

뭔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쳐다보는 느낌이 납니다...







집 쥐잡든 뒤지다보면 나오는 치료약

다시 심쿵하기 전에 언능 마십시다.







정말 앞이 새파래지는 청량음료느낌







마인드 컨트롤은 풀렷지만

이제 내몸이 내몸같지 않아집니다.


신체 오작동







심장은 구햇지만 신체 오작동을 막기위해

여분의 약을 구하러 수종 박사 실험실로 향하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