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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3화 - 아폴로 광장


이어서


마인드 컨트롤을 풀기위해 192번 치료제를 찾기위해

아폴로 광장에 있는 이수종 박사 실험실로 







광장에 도착하니 반겨주는건 

교수형에 처해져있는 사람들...







아직 192번 치료제 부작용때문에

유전자 조작은 현재 불가능







이수종 박사 진료소에 도착







문을 여니 책상위에 빅대디의 드릴로 추정되는 물건에

박혀 죽어있는 시체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 시체가 바로 이수종 박사

안나오고 언급만 되는 이유가 죽어서 였군요


여기 보스로 나올줄 알았는데.


아래 음성메세지를 조사해보면 어린여자아이 무시하다가

빅대디한테 죽는 소리가 나오고 끝납니다.







그리고 구석에있는 치료약

내몸이 마음대로 더 움직이기전에 

어서 마시도록 합시다.







한대 맞은거 마냥 샛노란 화면







다행히도 더 마실필요 없다고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과 부작용도 모두 해결했겟다


폰테인에게 찾아가 죽어달라고 부탁하러 가야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사기꾼

이녀석만 없엇더라면.... 이 랩처는 얼마나 달라졋을지







애초에 라이언과 사상이 달랏던 모양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을푼걸 알게된 폰테인

이놈은 모르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테넨바움도 날 속이는거다고 말하고있는 상태...


괜시리 불안하게...

사실 리틀시스터들을 채취하고 다녀서 캥기는것도 많고...







1:1 남자답게 붙자는 폰테인 포인트 프로메테우스로 오라고합니다.

앞에서 기다릴거라면서...







포인트 프로메테우스로 으로 가는 잠수정







도착하자마자 내리지도 않앗는데 

폭격 하는 졸렬한 폰테인


그리곤 저멀리 도망칩니다.







아직 문도 안열렷거든요 아줌마 ?







따라가면

더이상 따라 오면 이 랩처를 부셔버리겟다 하고 문을 잠구고 사라져버립니다.


저 모습을 보니 첫 랩처에 도착했을때 죽은 쟈니랑 인상착의가 비슷한...

하긴 가족 죽은것도 다 거짓이니 놀랄 필요가 없는건가...







일단 일보 후퇴하자고하는 테넨바움

그리고 뜬금없이 빅 대디의 찾아 몸을 뒤지라고 합니다.







때마침 앞에 있는 빅대디 시체







테넨바움은 폰테인이 도망간 문을 열기 위해서는 리틀시스터의 도움이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도움을 받기위해서는 빅대디변장을 꼭 해야 되는 상황







그냥 옷만 입는 수준이 아니라 목소리까지 모든게 빅대디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빅 대디가 되기 위한 여정이 곧 시작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