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 제로] 남은 기간 3일 - 드래곤

 

 

이어서

 

남은 기간 3일 - 드래곤 편

 

 

 

 

 

 

차이나 타운에서의 학살에 대해 질책을 받는중

살고자하는 선택을 취했지만

 

그 대가로 경찰들을 학살

목격자가 없으니 암살은 맞지만

너무 이슈가 되어 버렷죠

 

일단 기다리라고 합니다.

 

 

 

 

 

 

자기 집엔 안가고 청소해놓은 아이

 

 

 

 

 

 

차이나 타운 에서 입수한 테이프를

보자 같이 보자고 하는데

 

저번처럼 스너프 테이프 일지도 모르니

노놉...

 

 

 

 

 

 

그저ㅓㅓㅓㅓㅓ 사무라이 

 

 

 

 

 

 

차라리 스너프 비디오를 보지..

 

 

 

 

 

 

결국 보다 잠이 들어버린 여자아이

이틈에 주인공은 차이나 타운에서 입수한 테이프를

틀어 봅니다.

 

 

 

 

 

 

테이프를 살펴보니

감옥안 cctv인데

 

한 죄수 때문에 필요 이상의 병력들이  투자되어 있는데

 

갑자기 벽을 부수고 드래곤이 나타나면서

드래곤을 플레이 하게 됩니다.

 

 

 

 

 

 

주인공과 비슷하지만 더 세련된 느낌?

시간을 느리게 하고 일정 범위를 대쉬하면서

모두 베어 버립니다.

 

존잼

 

 

 

 

 

 

장애물도 다 통과 가능

아무튼 경찰을 모두 헤치우고 목표인 방에 드러서면

 

 

 

 

 

 

예상했던대로 감옥편에 나온 파 유안과 만납니다

 

감옥이 왜 난장판인가 했더니

드래곤의 짓이었군요

 

 

 

 

 

 

바로 약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하는

드래곤

 

 

 

 

 

 

조지로쉬나 알카심이름은 언급하지만

7년간 감옥에만 쳐박혀 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돌아가는 상황은 잘 알지 못하는 파유안

 

 

 

 

 

 

그리고 새로운 인물 레온 본 알벤슬레벤

크로노스를 만든 사람을 언급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다 얻은 드래곤은 자비없이

그냥 변기물에 얼굴을 처박으면서 익사 시키며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