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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Katana ZERO

[카타나 제로] 남은 기간 4일 - 맨션

 

 

이어서

 

 

남은 기간 4일 - 맨션 편

 

 

 

 

남은 기간 4일

 

...? 저기요 하루 어디갔어요?

 

 

 

 

 

자는 내내 두명한테 시달린 주인공

 

 

 

 

 

 

일어나자마자 필름이 끊깁니다.

 

 

 

 

 

 

그리고 게임 처음 시작부분 대사가 들려오고

 

 

 

 

 

그리고 갑자기 분위기 상담

 

 

 

 

 

 

갑자기 상담 분위기 되었지만

가면쓴 남자들 이야기랑 자신이 언제 왔냐고 물어보는데

 

 

 

 

 

 

갑자기 쓰레기 자식이라고 욕하더니

파란 고릴라로 변해서 한대 갈깁니다.

 

 

 

 

 

 

그리곤 이상한 장소로 날라감

 

 

 

 

 

일단 진행 하기로

 

 

 

 

 

 

근데 자꾸 끊김 계속 여러번...

이때 버그걸린줄

 

 

 

 

 

 

그리고 갑자기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전쟁중 지켜보아온 장면들

 

 

 

 

 

일주일이 지났지만 1년같이 느껴졋던 싫었던 순간들

하지만 이건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아니라 마약때문이라는데

 

 

 

 

 

 

약이 다 떨어지면 시간이 더욱 안가 정글에 갇히게 될거라며

부탁을 합니다.

 

 

 

 

 

 

남은 기간 -684

 

시간이 갑자기 지나버림 그것도 엄청나게

 

 

 

 

 

 

저번에 지나가다 죽여버린 노숙자 처럼 바뀌어버린 주인공

 

 

 

 

 

 

약을 안먹은지 하루밖에 안됫는데 남은건 빈병같이 껍데기밖에 없다며

비웃고 있는 비극과 희극

 

 

 

 

 

 

그러다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죽어있는 의사양반

 

 

 

 

 

그러다 약이 들어오면서 모든 환상이 깨어지고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

 

 

 

 

 

 

어제 무슨일은 한듯한데....

기억이 날라가버린 주인공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알 카심이라는 자를 제거

 

 

 

 

 

알 카심을 찾으러 온곳에 또 보이는 파란 고릴라

한참 부하에게 스너프 필름에 대한것을 설명중

 

 

 

 

 

 

멋지게 잠입

 

 

 

 

 

 

닥쳐 -

 

하지만 부하를 제거하는 사이 도망침

 

 

 

 

진행하다 보면 한 도둑이 뭔가 훔치고 있는데

창문으로 도망칠대가지 기다리면 불사조의 열쇠를 얻을수 있습니다.

 

 

 

 

 

 

아무튼 진행하다 보면 문에 있는 폭탄을 보지 못하고

정신을 잃음

 

 

 

 

 

 

눈 떠보니 잡혀있음

 

 

 

 

 

드래곤을 존경해왔다며 잡혀벌린 주인공을

줘패기 시작

 

 

 

 

 

응 까

 

 

 

 

 

 

you to

 

 

 

 

 

 

키시페이스 라는 자에게 

주인공 머리를 잘라버리라는데

 

 

 

 

 

 

헐 마미손?

 

 

 

 

 

 

는 바로 총맞고 사망

 

 

 

 

 

 

그렇게 끝나나 싶더니

 

아까랑 똑같은 상황이 반복

 

 

 

 

 

새로운 선택지가 생김

 

그전에 몰래한 얼굴에 침밷기는 제얼굴에 총맞기로 바껴서 죽음

 

 

 

 

 

자신의 이름을 말한적 없다는 파란고릴라

나도 이때 처음 v라는 이름을 알았음

 

 

 

 

 

 

하지만 데이트 가야 된다며

 

 

 

 

 

 

총 맞는 엔딩

 

 

 

 

 

 

새로운 선택지

 

 

 

 

 

 

뭔가 눈치채기 시작한 V

 

크로노스를 언급하는데

 

 

 

 

 

지금 이순간을 바로 이해하고 있는 V

 

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는걸 눈치챕니다.

 

 

 

 

 

 

그리고 옆에 잡혀 있던 알 카심

 

 

 

 

 

 

일단 쳐 때림

 

저게 진짜 분노조절장애

 

 

 

 

 

 

알 카심이 아무말을 하지 않자

주인공에게 크로노스에 대한건 물어봅니다

 

 

 

 

 

 

하지만 주인공도 모름

 

그걸 비웃는 V

 

 

 

 

 

 

하지만 바로 쏴 죽임

 

 

 

 

 

다시 반복

일단 하고 싶은말 뱉어내기

 

 

 

 

 

계속 반복되는 상황

무슨말을 해도 총맞으니

 

말을 끊어버립니다.

 

 

 

 

 

 

도발이다

 

 

 

 

 

 

계속 화나게 합시다.

 

 

 

 

 

 

분에 못이겨 결국 알카심을 쏴버림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벌여진 상황

진절머리가 난지 마미손 아니 키시페이스에게 뒤를 맡기고 떠납니다.

 

 

 

 

 

 

음 아무튼 도끼 찍을때 그걸로 밧줄풀고

칼 얻어냄

 

 

 

 

 

아무튼 보스도 없애버림

 

사실 스샷을 못찍음...ㅈㅅ..

 

 

 

 

 

아무튼 이겼습니다.

 

 

 

 

 

 

밖에서 스노우랑 이야기중인 V

크로노스를 찾기 위해 왔지만 얻은게 없음

 

 

 

 

 

이제 남은건 크로노스 제조법을 아는 과학자 뿐이라능

 

 

 

 

 

그리고 드래곤을 죽였다는 사실에 놀라는 스노우

 

 

 

 

 

 

다 제 칭찬 ^^

 

 

 

 

 

 

드래곤은 평범한 NULL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뭔가 새로운게 등장 했습니다.

 

 

 

 

 

 

그리곤 벚꽃을 휘날리며 사라집니다.

 

 

 

 

 

 

스노우가 사라진지 얼마되지 않아

주인공 부활

 

 

 

 

 

 

놀란 V는 오토바이 타고 도망칩니다.

 

 

 

 

 

뜬금없이 오토바이 추격전

 

 

 

 

 

 

오토바이추격전 하다보면 V를 잡아내는데

그러다가 헬기 타고 나타남

 

 

 

 

 

 

하지만 주인공을 제압 해냅니다.

 

딱히 전투신에 대해 써낼게 없는...

 

 

 

 

 

 

아무튼 칼로 헬기까지 제압하고

만신창이가된 V

 

 

 

 

 

 

하지만 아직 입은 살아 있는 V

주인공과 같은 NULL을 6명이나 죽인적 있다고

기세 등등합니다

 

 

 

 

 

계속 NULL에 대해 말하는데

 

 

 

 

 

 

갑자기 그는 드래곤이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드래곤이다 하고 등장

 

V의 팔을 잘라버립니다.

 

 

 

 

 

 

 

팔짤린 V 그리고

호다닥 갑자기 도망가는 주인공

 

 

 

 

 

 

 

그리고 물어볼게 있다며 남은 팔도 잘라버리고

어디론가 끌고 갑니다

 

 

 

 

 

오늘 병원에 안온거에 빡친 정신과 의사

 

 

 

 

 

 

개빡침

 

 

 

 

 

임무 조지고 내일 혼날 생각에 

술먹으러 온 주인공

 

 

 

 

 

 

옆에선 전쟁에 대해 말하기 시작

 

그게 신경쓰여 쳐다봤더니

 

 

 

 

 

 

어디서 어린놈의 자식이 하면서

시비를 거는데

 

 

 

 

 

무공 훈장을 보여줍니다.

 

... ㅋㅋㅋ 군대 전역증 보여주는거 같음

 

 

 

 

 

 

하지만 무시

 

 

 

 

 

 

그리고 무시하고 지들끼리 이야기 시작함

 

 

 

 

 

 

그러다 어찌 마음이 맞아서 서로 이야기 하는데

음모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근데 꽤나 잘알고 있는 

 

이래서 찌라시가 무섭습니다.

 

 

 

 

 

 

꽤나 정확하고 주인공이랑 똑같은 상황

마을을도 불태우고 수천명을 학살했다고 하는데

 

 

 

 

 

 

그 정부 프로그램 마약 집단만 아니었다면

전쟁의 공은 자신들이 받을수 있었을거라면서 투덜투덜

 

 

 

 

 

 

그래도 주인공이 참전용사라는건 믿지는 않지만

고맙다고 하며 오늘 술값은 자기가 냅니다.

 

 

 

 

 

으 취한다.

 

오늘도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꼬마아이

 

 

 

 

 

 

아빠가 라고 말하는데

 

도와 달라고도 하지만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

 

 

 

 

 

오늘은 시간없다고 하고 그냥 집에 들어와

 

술에 취해 부엌에서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