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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Katana ZERO

[카타나 제로] 남은 기간 9일 - 호텔

 

 

이어서

 

남은 기간 9일- 호텔 편

 

 

 

 

 

남은 기간 9일

 

 

 

 

 

이상한 꿈을 꾸고나서 찾아간 이곳

한 사내가 와서 앉으라고 합니다

 

 

 

 

 

주인공에게 지령을 내리는 사람

어제 있엇던 일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있는데

 

 

 

 

 

좋게 이야기하는듯 하지만

결론은 담부터 잘해라 안그럼 야짤없다 응?

 

 

 

 

 

 

게다가 정신과 치료? 까지 해주는데

의사까지 겸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제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하니

환각이 아닌 꿈을 이야기하니 그 꿈에 대해 이야기 시작합니다

 

 

 

 

차근차근 꿈을 이야기하는데 조용히 들으며

꿈의 내용을 하나하나 정리해주기 시작합니다.

 

 

 

 

꿈에서 나타난 커다란 그림자는

남자아이를 해칠려는게 아니고 방안에 있던 기계를 관리하는

과학자라는데 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아아... 선생님 더해주세요.

 

오늘 무료 상담은 여기까지... 파일을 가져다 주겟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물치료까지 모두 마칩니다.

 

 

 

 

 

흡족

 

 

 

 

 

오늘 밤 임무를 달성하고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으... 일할시간입니다.

 

 

 

 

가기전 의사의 책상을 둘러보니

가족사진을 볼수 있는데

 

의사양반도 자신의 가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는

 

 

 

 

 

두근두근 오늘의 일은 바로바로

암살

 

어마어마한 사업가에다가 좋은일을 하고 있지만

마약유통에 관련이 있으니 처리하라는 내용

 

 

 

 

 

타겟 조쉬 로즈가 있는 호텔에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온 주인공

 

 

 

 

 

복장도 특이하고 칼도 차고다니는데

사람들이 안궁금해하면 그게 더 이상함

 

 

 

 

코스프레라고 대충 둘러 됐는데

이야기가 갑자기 이상한대로 흘러가더니

 

 

 

 

급발진

중인 일코중이었던 언냐...

 

 

 

 

 

어..어어... 가볼게

화이팅

 

 

 

 

 

호텔에 무사히 들어온 주인공

이번엔 다른 노래를 틉니다.

 

Sneaky Driver - Bill Kiley

 

 

 

 

 

눈 마주치면 일단 죽이고 보는 타입

 

암살이라는 뜻을 잘 모르는듯 한데

엘리베이터로 도망친 한녀석은 드래곤이 나타났다며

알람을 울립니다.

 

뉴스에 나오던 연쇄살인마가 주인공이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은밀하게 처리할 생각 1도 없는 주인공

촵촵

 

 

 

 

드래곤이 나타났다하니

스트롱 테리라는 인물과 드래곤중 누가 더 쌔냐고

이야기중인 악당1.악당2

 

 

 

 

 

그래도 칼든 드래곤이 더 쌔지 않을까?

 

 

 

 

 

 

ㅎㅎ... 맞아

그래도 둘다 죽어랏

 

 

 

 

 

꽤나 화려하게 뒤집고 다니는 주인공

 

 

 

 

 

옥상에 오니 조쉬 로즈를 발견

죽음에 대해 체념한듯 하지만 얼굴을 보더니

자신이 기다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하나가 아니라는거에 한번더 놀랩니다.

 

 

 

 

 

무슨 소리에여?

 

알수 없는 소리만 하는 조쉬로즈

 

 

 

 

 

자신이 저지른 일에 후회중라며

 

 

 

 

 

난 죽 택 을 선택하는 조쉬로즈

그대로 호텔에서 떨어져 자살합니다.

 

 

 

 

 

아무튼 임무 완료하고 호텔로비로 내려오니

총성이 들려왔다는 제보를 받고 모여드는 경찰들

 

전 칼쓰는데요?

 

 

 

 

 

카운터에서 쉴드까지 쳐줌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 경찰 심문을 해보지만

칭구생긴 주인공은 코스플레이야 라고 대답

 

 

 

 

 

저걸 어떻게 외워 대단한 덕후

 

 

 

 

 

덕분에 조용히 이곳을 빠져나갑니다.

 

 

 

 

 

정신과 의사도 의뢰인도 모두 만족한 오늘의 임무

내일 보자고 합니다.

 

 

 

 

 

집에 들어가는길 갑자기 여자아이가 뛰어오더니

자빠집니다.

 

 

 

 

 

 

???

 

 

 

 

 

많이 화가난 여자아이

맨날 시끄럽게 하는 집 주인이냐 물어보는데

 

노놉.

 

 

 

 

 

으응.. 그래...

자기 할말만 딱딱하고 알아서 사라집니다...

 

 

 

 

 

집에 들어온 주인공

오늘 있엇던 일이 뉴스로 나오고 있는데

 

주인공이 벌인 호텔사건이 나오고 있습니다.

 

뜨끔

 

 

 

 

하지만 아몰랑 피곤해

 

 

 

 

 

잠이 들자 다시 꿈을 꾸기 시작

정신과 의사가 다듬어 준대로 검은 그림자가 과학자로 보이고

 

 

 

 

 

뒤에 따라온 검은 사람에 대해 뭐라뭐라 그러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