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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21화 - 집안 문제 (6)



이어서



집안 문제 (6) 편







남작과 시리의 경마가 끝나고 쉬고 있는데

그때 습격해온 바실리스크







그 후 이야기는...

다시 아내와 딸에 대해 알아오면

이후 이야기를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아주 남작과 게롤트의 밀땅이 오짐







특히 지금 소식이 감감무소식인 아내의 생사를...







다시 조사를 하러 갈려는

게롤트


그때 밖으로 뛰쳐나온 남작







딸을 만나게 된다면 이 인형을 건네달라고 합니다.







애잔보쓰...







안나에 대해 이렇다할 정보도 없고

그녀에 대해 잘알고 있는 딸

마티라를 만나러 옥샌푸르크로







다리에서 멈춰새우는 병사들

통행증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통행증을 쳐다보더니

통행증은 맞는데... 봉인이 없다고 하는데







뭐 그럴수도 있지







쿨하게 통과시킵니다.







바로 타마라를 보호하고 있다는 집으로

찾아간 게롤트







소개로 왔다니까

바로 데리고 오겠다고 합니다.







식탁엔 냥이가


아 고양이 키우고싶다.







고양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남작의 부탁으로 찾아온 게롤트를 알아보고


비딱하게 지금 살아있으니 확인했으니 이제 가라고 하는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강제로 데려갈 생각은 죽어도 없다는 게롤트







다만 지금 이 일을 하는건

소중한 사람에 대한 정보 때문이기 때문







안나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마타라도 어머니가 살아있을 확률은

적다고 보고 있는







동생이 유산된 사실을 물어보자

다 알고 있는 마타라







게다가 원치않는 임신이었다고 하는군요...







이제 뭘 할거지?







자신들을 도와주는 친구도 있고

함께 해쳐나갈거라고 합니다.







친구가 누구냐 했더니

이터널 파이어인... 게다가 마녀 사냥꾼 ㅎㄷㄷ...







완전 이터널 파이어에 빠져있는

마타라







이떄 밖에서 한사람이 나타납니다.







후아유?







라도비드를 따르는 마녀 사냥꾼 그라덴 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타미라에게 도움을 줄거라는

그라덴







더 이상 타미라를 설득하기도 힘들고

돌아갈 생각도 없고


안나에 대해 아는것도 적고...

돌아가기전 남작이 전해달라는 헝겊인형을 넘겨줍니다.







하지만 단호박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큰 상태...







강제로 돌려보내지 않는  거에 감사를 표하며

대화가 끝납니다.







안녕 고양아..







타마라에게 갔다 왔음







응... 소용없드라...







그럼 안나는..?







안나에 대한 정보는 아직

이렇다할게 없는 상태







그럼 더 이상 줄 시리정보는 없다는

남작...


아오이씨...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