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시리의 이야기: 경마 편
가지고온 정보로 약속한대로
이곳에 온 시리에 대한 썰을 풀기 시작
다친 시리를 쉬게해준 남작
몸도풀겸 다같이 사냥에 갔다가
엄청난 멧돼지를 잡고 다들 신남
멧돼지 사냥떄 다들
시리의 활약에 폭풍칭찬중
특히 칼솜씨에 감탄을
어디서 배웟냐고 묻는
숨기기로
의심하지 않고
그실력이면 혼자 다니는겐 문제 없다며
쑥덕쑥덕
이제 시리를 동료라 인정하고
히히덕덕
한명이 칼을 겁나 잘 휘둘르지만
말타는건 못할거라고 도발
님 내기 ?
내기를 받아드리고
이기면 원하는건 뭐든 주겟다고 합니다.
그럼 마굿간에 있는 검은말
어... 그건 좀...
뭔가 당황하는
그 말을 걸고하긴 쫄리냐
부랄때던가
내 말임 ㅎㅎ..
바로 태새전환하며
남작에게 경마를 신청합니다.
남작도 승낙하고
자신이 이겼을 경우 칼을 가져갈거라 합니다.
그렇게 경마는 성사되고
내일을 위해 이만 해산하자고 합니다.
달이 지고,해가 뜨는 시간
룰은 간단
말을 타고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자
카운트 다운을 세고
시작
검은 내꺼다 하며 앞을 나아가는데
조밥이니까 쉽게 클리어 가능
탑에 도착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시리
바실리스크가 나타나
시리와 남작을 습격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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