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피의 남작 편
헨드릭이 적어둔 메모에 따라
시리가 접촉했엇던 피의 남작과 어느 마녀
마녀는 현재 어중간하니 피의 남작부터 만나러
피의 남작 요새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
성문좀 열어주세요
저번 술집에서 병사들을 없앤게
소문이나서 마을사람이고 병사들이고
다 게롤트를 경계하는
피의 남작과 만나야 되는데...
마을 주민에게 정보가 없을까 하고
내려왔는데 한 노인이 절보고 도망도 안치고 인사를 걸어오는
이미 자포자기형 노인
될대로 되라~
이곳에서 70년간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노인
성안에 들어갈 방법이 없겠습니까?
호의를 베풀면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뭔가 계속 말걸었다간 귀찮아 질거 같으니 바로 돈으로
돈을 주자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
대장장이 아이가 실종되 모두 찾기시작했지만
결국 익사한채 강에서 발견...
그리고 몇일이자나
한 여자가 성의 우물근처에서 실종되었던
아이의 모자가 발견
그렇다는건 우물 근처에서 놀던 아이가 우물에 빠져 죽고
시체는 강으로 흘러갔다는건데
아이가 죽은곳에 제단을 세웠다는
그곳 근처에서 우물로 통하는 길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노인이 알려준대로 동굴에 들어가
수색
어두우니 횃불키세요
그렇게 우물로 나갑니다.
길을 아신다면 위과정 다무시하고 나올수있음
올라오니 한 육중한 사람이
하인이랑 춤을 추고 있는
마주편엔 닐프가드 병사들이
말하는걸 보아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이
피의 남작 이군요
게롤트의 등장에
호들짝
술집에서 있었던을 비꼬기 시작하는 피의 남작
여기 인간들은 왜이렇게 다 베베꼬엿어
스크류반줄
원래는 병사들을 죽인 게롤트를 잡아다 태형을 내릴라 했지만
생각을 달리해 강하다는건 쓸모가 있다는거니
하지만 무엇보다 보류인거지
봐준다는걸 확정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피의 남작과 게롤트는
저택 안으로
술한잔 마시더니 본론으로 들어가는
왜 거기서 경쟁이 붙냐
자기도 피의 남작과 비슷한 타이틀을 말하는
바로 시리란 이름을 언급합니다.
이곳에 얼마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만났을땐 지치고 부상당한채로...
그리고 그녀가 습지에서 왔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피의 남작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 오기전 숲에서 괴물의 공격을 받아
도망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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