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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55화 - 에필로그 (6)


이어서



에필로그 (6) 편







그랜드 마스터를 두고 벌여지는

와일드 헌트 킹과의 치정싸움







도핑은 줄어들엇지만

아론다이트로 얍얍얍


와일드 헌트 킹을 쫒아냅니다.







.와일드 헌트 킹도 처리했으니

이제 너차례다



 




그랜드 마스터에게 스틸소드를 겨누는데







마법으로 바로 쳐내는 그랜드 마스터







아직 한자루 남았다.







바로 괴물들을 처리할때 쓰는 실버소드







몬스터를 처리할떄 쓰는 검인데...


왜 지금,,,?








바로 그랜드 마스터를 찌르는 게롤트







그리고 그의 품에서 나온건

아뮬렛이 보이는데...







그리고 환영 세계가 사라지고

수도원으로 돌아온 게롤트







저를 기다리고 있엇던건 단델라이언







여긴 어디야??

그랜드 마스터는 어디???







몇발자국 떨어져 죽어 있다는...







그랜드 마스터의 환상속에

꽤 오랜시간 붙잡혔나 봅니다.


그동안 비지마는 안정을 되찾았고

폴테스트가 권력을 다시 잡은듯 하군요







트리스는 무사하고

할일이 있어 단델라이언에게 여기를 맡기고 갔다고 하는군요







이제 왕실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바쁠만 하죠







일은 끝냄?







끝났다네...







그랜드 마스터 소지품에서

케이모헨에서 도둑맞았던 위쳐의 비밀과

다이메리티움 아뮬렛이 보이는데

이건... 알빈에게 줫던거랑 같은 아뮬렛인데







아뮬렛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냥 기념품이겟지







그랜드마스터에 대해 추측햅는데

트리스가 말한것도 있고 자기도 주체할수 없는 마법을

제어하기 위해 아뮬렛을 알빈과 똑같은걸 차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흠... 나루호도....


그렇구만...







뭐 다 끝났으니... 상관없을지도







드디어 끝







이제 무엇을 할거냐고 물어보는 단델라이언







위쳐1를 하는동안 격었던 이야기들







대답으로는 3가지 있지만

잘 모르겟다고 대답







맨날 똑같은 대답...

위쳐 게롤트의 운명은 그냥 흘러가는게 아니라는







속편의 제목을 정해주는

단델라이언







으이구 철학따윈 필요없고

내길은 내가 알아!







알았어...

앞으로 여행길에 축복이 있기를...







비지마에서 인간과 비인간의 세력싸움은

많은 피해만 남았고


이번엔 단델라이언이 나레이션을 함







폴테스트는 해결책을 찾았고







그냥 어디에 가세할게 아니라

서로 싸우다 지치게 내버려둔







그 과정속에 플레이밍 로즈는 우두머리 그랜드 마스터의 사망으로

급속도로 약해졌고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던 스코이아 텔은

그대로 자멸...







그 결과...

승자는 아무도 없는...







하지만 이번사태로 테메리아에도 큰이득은 없는

이를 메꾸기위해 외교관을 섭외







바로 트리스 메리골드

그녀의 활약 덕분에 소서러들은 영향력을 얻게되었고







그리고 반역자들은 모두 추방







빈 자리는 다른사람들로 채워졌지만







국민들이 보기엔

그밥에 그나물...


똑같은 놈들뿐...







국민들은 이제 상처를 치료하는게 먼저







그리고 이 사건의 내막을 아는사람은







관계자들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죠







밝혀졌다간 어떤 혼란을 초래할지 모르니

다들 조용히 하기로







이제 게롤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날것인가...








지금과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있기를...


비지마를 떠나는 모습과 함께

에필로그 챕터와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