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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52화 - 에필로그 (3)


이어서



에필로그 (3) 편







수도원 내부로 들어오니 그랜드마스터와 피난민들


그리고 이들을 보라고 하는데







감성팔이 하지마라







감성팔이가 아닌 곧 다가올 화이트 프로스트를 대비한거라고 하는데







매일밤 곧 찾아올 미래를 꿈꾼다는 그랜드 마스터







이틀린의 예언인가?







이틀린의 예언은 곧 찾아오고

왕국들은 영토를 넓히고, 엘프들은 땅을 되찾기위해 테러리스가 되고







혼란한 세계

그들을 이끌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그랜드 마스터







솔마...너?







그랜드 마스터가 뭔갈 보여주겟다고 합니다.







지금의 인류는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들

그들을 개종하기 위해 이터널 파이어도 창시







개소리 ㄴㄴ염







게롤트가 칼까지 뽑아들자

진짜 뭔가 보여줄 모양







열려라 차원의 문







그랜드마스터가 마법을 사용한후

얼음동굴로 바뀝니다







그리고 바깥 풍경을 보라고 하는데







지랄 ㄴㄴ염

어차피 허상일뿐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문 밖으로 나가니







윈터이즈커밍...


모든게 얼어붙어 있는 비지마 지역







이것이 매일밤 그랜드 마스터가 보던 풍경







바로 곧 다가올 이틀린의 예언

화이트 프로스트


세상은 멸망할거라고 합니다.







이대로 멸망당하기 싫은 그랜드마스터

자신이 운명을 바꿀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 살라만드라와 디오더의 행동이

모두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궤변일뿐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둘







그랜드 마스터가 마법을 다시 시전







윽 멀미나







머나먼 곳으로 텔레포트한 그랜드 마스터







그러더니


나에게 힘을 줘 !!








바로 소환수들을 소환


제거 하면서 그랜드 마스터를 무찌르러 갑시다.


그리고 지금부터 저장 불러오기가 안되니

조심!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나타난건 트리스







나닛..?


왜 여기에 있어 물약은 가지고 왔음?







제가 트리스를 소환했다고 하는데







그랜드 마스터가 만든 공간

하지만 게롤트의 힘도 강해서 환영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곳은 현실이 아닌 꿈이라고 볼수있지만

꿈이라고 보기엔 더욱 차원높은 곳


여기서 죽으면 정말로 죽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리스가 도와주겟다고 하는군요







몬스터가 나오는데 무찌르며 전진합시다.







이번에 나타난건 아비게일







오자마자 시비인데







아비게일을 살리는 선택을해서

이분도 여기에 나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괴물들을 무찌르며 왓는데

그 괴물들이 인간들이라고 하는


살아남기위해 식욕과 번식만을 남긴 모습







그리고 자신을 살려준거에 대해

감사하다며 물약을 주고 사라집니다.







덕분에 풀도핑한 게롤트의 모습

그랜드 마스터와 마주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