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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8화 - 사막풍


이어서,


사막풍 편







제국의 영토에 침공하는

팬드래건 병사들







사막에 도착하니 또다시 펼쳐지는 군대전투

또 상성간의 이리저리 설명해주지만


용들이 최고

물량으로 밀어 붙힙시다







이제 본격 제국의 7용사중 한명

사막의 카심과의 대결입니다.







방심은 금물

신중하게 적들을 격파해 나가는데







너무나 약한 병사들

조금싸우다가 도망쳐버리고 맙니다.







너무나 오합지졸인 녀석들

다이커스 이자는 실버애로우의 연합국 

다갈의 왕자입니다


매우 강력한 인물이지만... 이새기만 없엇으면 ㅂㄷㅂㄷ..







카심은 1급 마장기 라를 보유한 인물이니

조심스럽게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분위기 제대로탄 다이커스..







실버애로우 연합이 이곳까지온것에 놀라는 카심

사천왕은 뭐하냐고 투덜거립니다.







적당히 싸우다가

사막 깊은곳으로 유인할려는 카심







분위기탄 다이커스는 이대로 적들에게 쳐들어 갑니다.







카심은 일단 먼저 적들을 분할시켜 차례차례

격파시킬 생각인 다갈의 왕자 를 먼저 유인해낼 생각합니다.







일단 다갈의 스킬

존멋 ;







적당히 싸우다 작전개시







미친놈아 그만가

그대로 혼자 다갈의 병사들을 데리고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사라져버린 다이커스







실버애로우 연합군의

수장이다보니 그대로 포기할순 없고


일단 먼저 찾아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식량과 물은 바닥나기 시작했으며

비공정을 운영하기위해선...


짐이되는걸 모두 버려야할판


하지만 적들은 장기전으로 이끌고 있는 상태







다이커스 이새기 때문에...







다들 진정하고 정신차리라고 하는

적들은 마장기는 1급마장기 라 한대 뿐이니


빠르게 적들을 물리치자고 합니다.

더 길어지기 전에







전열을 가듬고 출발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제국군들은 보이지 않고

사막의 몬스터들과의 전투뿐







병사들은 물론 장군들까지

부상과 체력부족으로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병력들은 반으로 줄어든 상태







꾸역꾸역 병력들을 이끌고 도착한곳엔


카심과 수많은 마장기들


믿을건 마장기와 병기들이었는데

이마저도 현재 뒤떨어지는 상태







함정에 빠진 실버애로우 연합군들







승산이 없는 싸움

하지만 뒤를 위해 목숨을 포기하더라도


팬드래건을 위해 왕족인 라시드를 빼낼 생각







역시나 혼자 도망치기 싫은 라시드







팬드래건 아니

제국에 맞서 싸울 실버애로우의 희망이라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돌아가... GS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합니다.

GS찡...


가라고 좀...







작별인사를 나누고 홀로 이 사막을

떠납니다.







마지막 명령을 내리는 이올린







영광을....







카심은 쓸모없는짓이라며....


이렇게 사막풍 챕터가 종료됩니다.


이올린찡....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