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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7화 - 패자의 왕관


이어서


패자의 왕관 편







팬드래건지역에 도착한

실버 애로우 연합







이번전투는 바로 군대전투

창세기전 시리즈중 유일하다고 하는데


마치 삼국지를 하는 기분







군대 전투에 대해 알려 준다고 하지만

됬고







바로 그저 물량이면 충분합니다..


역시 전쟁은 머리보단 힘인가







두고 보자던 그리엄 이군요







마치 뮤탈리스크 떼 처럼 간단하게 정리하며

전투에 승리합니다.


이후에 공중전두 치루고 팬드래건에 입성에 성공합니다.







팬드래건 성


본국에서 전령이 내려왔습니다.







원군을 지원해달라고 보냇지만

돌아온건 이대로 목숨바쳐 팬드래건을 사수해라


그리엄은 마음대로 아스타니아로 군대를 이끌고 갓다가

패배했으니 완전히 눈밖에 나버린거죠


게다가 베라딘의 계획은 파괴신상을 모으는게 현재 목표니

영토를 잃는거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싸우다 죽으라는 명령

버려진 그리엄...


게다가 흑태자파 세력이니 

거침없이 버려진듯 합니다.







여기에 뼈를 묻겟다는 그리엄

장군답게 끝까지 항전할 생각 인가봅니다.







코앞까지 온 이올린 

이대로 쭉 밀고 들어옵니다.







밀려드는 실버애로우 연합에

탈영병들이 속출하기 시작합니다.


장수들까지 도망치기 시작하는







게다가 산사태가 일어나 성안에 있던

병사들도 치명상을 입게되어


제압하는데 더 쉬워집니다.

그리엄의 마지막 말...







드디어 팬드래건 성을 탈환하는데

성공한 이올린







팬드래건을 되찾는데 성공한 이올린은

그대로 바로 왕좌에 오르는데 성공합니다.


팬드래건을 보호하고 굳건히 지켜낼거라는 선서를 마친후


팬드래건의 삼신기중 하나인 패자의 왕관을 수려한후

팬드래건의 부활을 선포합니다.







스샷을 잘못찍엇지만

팬드래건의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자

짧은 재임기간을 가진 왕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







왕이 되자마자 바로 썬더둠요새로 향합니다


이곳은 제국과 팬드래건영토사이에 있는 산에 있는요새

제국이 약해진틈을타 이곳까지 공략하는


이곳은 7용사중 하나인 카슈타르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벨이라는 자가 그리엄을 버리고

여기까지 도망친듯 합니다.







도망쳣다는말은 차마 못하고

거짓말 하는 로 벨


꼭 생긴거처럼 놀고있는







카슈타르는 그리엄에게 놀라고


저는 오타에 놀랍고....

오타 많기로 유명한 창세기전 







카슈타르는 이곳을 지키기위해 

로벨에게 병력들을 따로 주면서

버티는사이 공격을 하라고 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순진하네 보이는데로 믿네







연속된 언덕과 성벽

성벽을 부수면서 하나하나 올라갑시다.


정말 귀찮은 챕터







전체 마법 꾸준히 날려주면서 하면 편합니다.







그래도 제일 쌘건 우리 여왕님의

초 필살기 블리자드 스탐







별동대를 이끌고 후방에 나타났지만

제국군이 불리한걸 보자 바로 내뺍니다.







바로 통수 맞은거지머...


그리고 카슈타르를 제압하고 썬더둠 또한 탈환합니다.

쉬지 않고 우리 복수의 여신은 패잔병들을 살려둘일이 없죠


도망친 병력들을 잡으러 출발합니다.







근처 숲

도망친거에 대해 어찌된일인지 묻는

병사들





역시 배우신분







카슈타르 또한 도망쳐온

바로 책임을 묻습니다.


그리고 팬드래건에서도 도망친걸 눈치깐 카슈타르는

로벨을 죽일려고 합니다.







따라 잡는데 성공한 복수의 여신







시간을 벌어다 줄테니

로벨을 붙잡고 후퇴하라고 합니다.


어린녀석이 장군감이롤세







하지만 어수선해진틈을타 제국병사까지

죽이며 도망치는 로벨


나라팔아먹을 새기넹







패잔병을 추격하며 제국영토까지

침범하기 시작한 이올린


하지만 그앞엔 이루스와 쿤의 병력들이 서있습니다.

이들은 제국의 사천왕중 두명


그리고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불 얼음 전기 3대 원소의 광역마법을

쏴갈깁니다.


대부분의 잡병들은 이 마법 콤보에 작살납니다.







움찔한 팬드래건들

광역기도 광역기지만 이마법들은 모두

팬드래건의 마법







바로 사제지간이었던 쿤과 카메오


쿤은 제국이 팬드래건을 침공할떄

탈출하지못해 잡혀버린


하지만 힘으로 사천왕까지 오른 인물







계속되는 광역마법에

카메오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하는 

마법봉인진을 사용합니다.


오래가지 못하니 그사이에 없애달라고합니다.







마법봉인진때문에

그냥 민간인이 되버린 쿤..







이 기세를 몰아 적들을 공략합시다.







좀 길어지는 전투지만 그래도 이기는덴

무리없을겁니다


이루스도 강력하니 혼자 보내서 죽지말고

우르르 쳐들어 갑시다.


승리를 취하면 

패자의 왕관 챕터가 종료됩니다.


스샷이 많은데 50장 이하로 줄일려고하니

많이 애매합니다...


분량초과까지...그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