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5화 - 태양의 신전

이어서,

태양의 신전편

기간테스 산맥을 지나오는데 성공한 

GS와 팬드래곤 성기사단

 

다갈 성 안

제국의 병사들이 아스타니아지역에

병력을 보내기 시작했다는 첩보

하지만 아직 커티스 지역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못한 제국

이때까지 나온정보로는

현재 칠용사중 두명이 현재 그지역으로가

안정을 취하곤 있지만 애먹고있는 상황인거 같죠.

그런상황인데 또다른 침략이라니...

다른 목적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바로 목적은 태양의 신전

최근 정보에 따르면 베라딘은 각지의 유적을 발굴하고있다는 정보

파괴신상을 모으고 있는베라딘

아직 이들은 현재 그건잘 모르죠

또 길잡이로 채택된 GS

적들이 노리는게 정말 태양의 신전이라면 길을 잘아는 레인져가 필요하니깐요

아스타니아지역에 왓지만

이미 제국의 유격대가 배치된 상태

여기서 랜담이라는 사람과도 만나고

그리고 용병대에 가입합니다

랜담이 용병대 대장

생긴건 꼭 나쁜새끼같은데

이건 팬드래곤 비공정

다 진짜 못생겻다 정말

아스타니아 성으로 입성합니다.

아스타니아 성안

성주 하이젠버그가 맞이 해줍니다.

그리고 지금 아스타니아의 상황을 말해줍니다.

이미 제국의 유격대가

아스타니아를 뒤집어 놓고 다닌다며

이올린 왕녀님이 그들을 격퇴시켜 달라고 부탁합니다.

근처 마을에 오니 제국병사들이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예부대는 아니고

시간벌기용 병사들

빠르게 격퇴하고 태양의 신전으로 가도록 합시다.

이곳은 태양의 신전 안

이미 이곳은 제국병사들이 바글바글

이미 안쪽까지 조사중인 상태

태양의 신전으로 왔지만 이미 제국의 병사들이 대기중이며

거기다가 정령들도 엄청있습니다.

보통공격으로 통하지않고 은으로만든 실버소드나 엑스칼리버같은게

통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ai돌리고 처리하고

다음층으로 갑니다.

이곳에 궁그닐이라는 창이 존재한다고 하는 랜담

하지만... 이후에도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코앞까지 온상태

월영살진!

이라는걸 펼친다는데

갑자기 뿌연 안개가 펼처집니다.

앞도 안보이는 상황

앞쪽에 소리가 난다며

검사라면 누구나 알수있다고 하는 이올린

귀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앞에 덩그러니 있는 한조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계속 부활합니다.

그리고 이미 술법에 걸렷다며 놀립니다.

공격할틈도 없이 계속 3번정도 죽엿더니

갑자기 사라지는 제국 병사들

그리고 정령들과의 싸움

그리고 이내 안개가 사라집니다.

이때까지 싸운 제국병사들은 모두

환영들

그리고 그들은 이미 파괴신상을 가지고 사라진상태

이번에는 패배를 했지만 제국의 목적을 알아내는데는 성공

대륙각지에 흩어져있는 파괴신상이 목표

패배의 쓴맛을 본후

새로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태양의 신전 편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