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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화 - 왕국의 유산


이어서,


왕국의 유산 챕터







이번엔 커티스 라는 지역

에서 시작하나 봅니다.


창세기전은 여러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이는게 많습니다.


게다가 분기점도 있으며

그렇다고 그분기점에 인해 엔딩이 바뀌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만. 얻는 케릭터들이 조금식 달라집니다.







시간대는 1207년 30일

커티스 서부 클립스 숲







제국에 의해 멸망한 팬드래곤

하지만 팬드래곤의 왕족 이올린왕녀는 포기하지 않앗고

팬드래곤의 국보 영광의 홀이라는걸 되찾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전 챕터와 다르게 미리 나레이션이 나와 설명해주는







제국의 수송대가 이근방을 지나갈거라는 정보를

묻는 라시드


이올린 왕녀의 남동생









하지만 함정일게 분명하다는 로카르노 라는자







이 자가 바로 현재 팬드래곤의 왕녀

복수의 여신 이올린







국보도 중요하지만 지금여기서 죽어서는

안된다고 말리는 듀란







하지만 이올린은 

어차피 우리는 망국의 후예

몸을 사린다면 팬드래건을 재건하겟다는 꿈은 불가능할거라며

작전을 강행합니다.







아직 뭘모르는 라시드가 영광의 홀에 대해 묻자

팬드래곤의 삼신기중 하나로써

마법효과를 막아주는 아이템이라 합니다.


특수능력은 좋은데.. 스텟이 별로 인템이라 구하신후

마음대로 해주세요






그리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전투에 들어가기 앞서 창세기전의 또다른전투시스템

유닛을 자기마음대로 배치할수 있으며 케릭터하나당

마장기나 탈것 병력을 꾸며 하나의 소대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케릭터들 배치가 끝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지나가는 수송대들

뭔가 말뛰는거 귀엽습니다.







수송대를 막아서는 이올린

살려줄거라는 말은 절대 없는 우리 복수의 여신







매우 강한 이올린 왕녀 덕분에

간단하게 제압하는데 성공합니다.







홀도 찾았으니 후퇴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적을 다물리치기전엔 후퇴란 없는

우리 여사 아니 왕녀님


모두 죽여 경험치를 흡수한후 빠져나갑니다.







파밍하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된 상태

뭔가 불안한 조짐...







불안한 기운은 역시나...

빠져나가는길에 엄청난 병력으로 막아서는

제국 병사들







이올린 미모에 반한 한 장군

이자는 제국의 7용사중 한명인 카슈타르


죽일껄 생각하니 아쉬워 합니다.







하지만 생포명령이 떠러진 상태

이자도 제국의 7용사중 첫번째라는 번스타인


옛날스럽게 7공주이런건가







뭔가 좋아진 카슈타르

왜에~?







하지만 번스타인은 팬드래곤의 잔당을 잡을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현재 제국의 왕 흑태자가 사라져있으며

그 권력을 잡고있는 베라딘과는 현재 사이가 안좋은듯 합니다.


그래서 비프로스트쪽으로 몰아넣을 생각중인

적절한 핑계와 체면을위해 


카슈타르도 이에 찬성합니다.







함정에 걸린 팬드래곤 일행들

역시 CS욕심부리다 갱맞아서 죽어요 님드라






그리고 전투가 시작 됩니다.

적군들이 많다보니 적들움직이는거 기다리는것도

한세월...


꼭 나중에 TP 올려주는거 잊지마세여...

템으로..







너무많은 병력과 칠용사가 둘이나 있다고 하니

도망치자고 하는 참된 정글러 듀란







하지만 우리 탑신병자 복수의여신 이올린은

뚫자고 합니다.


눈앞의 CS에 환장햇네...


그리고 음... 않되요 라니... 흠....







그냥 말로는 들을꺼 같지 않자

가족건들기 시작하는 듀란


착한 가족건듬 인정합니다.







현재 상황이 안좋은걸 자기도 느꼇는지

이올린은 이에 수긍합니다.




이전투는 적을 얼마나 죽이는지는 상관없이

북쪽으로 아무나 한명 올라가면 전투가 종료됩니다.







북쪽으로 도망치던중 눈앞에 제국병사가 보이자

돌변하기 시작하는 탑신병자...







핑을 열심히 찍어대기 시작하지만







아까 뭐들엇니 진짜


빠르게 아무나 북쪽으로 감으로써 전투를 종료시킵니다.


하지만 이올린 스펙이 ㅎㄷㄷ해서 다잡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여사님 필사기 스샷은 못찍엇지만 필살기와 여러유닛들을 잘섞어 싸우면

시간이 좀걸리지만 꿀파밍 가능합니다.







다시 스토리상 도망친 이올린

비프로스트로 가는길또한 제국군이 막아선 상태







이곳은 병력들이 비교적 적은편이니

강행돌파하기로 합니다.







뚫던 도중 적 본대또한 추격해 옵니다.

이곳의 번스타인과 카슈타르는 매우 강력하니


무조건 도망 칩니다.







가로막고 있던 적들을 물리치고 뚫어냄으로써

왕국의 유산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