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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4화 - 드래곤 슬레이어


이어서,


드래곤 슬레이어 편







이곳은 게이시르

바로 제국의 본거지







이자가 바로 베라딘

앞서 몇번 언급됫던 인물로

현재 제국의 재상







칼스라는 인물에게 보고를

듣고 있군요







이자가 칼스


뭐랄까 초반부에나온 스트라이더와 매우비슷하게 생김

스샷 정리하다가 다른사람인줄 알았음

처음에는 제국의 첩자인줄







사실 이런 보고를 받고자 부른게아니라

파괴신상때문에 불렀습니다.


앞서 빙룡 자비에르에게서 직접 파괴신상을 빼았앗다고하는데

파괴신상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인듯 합니다.







카심이라는자가 트리시스 사막에 있는 피라미드에서

파괴신상을 발견 했지만


거기에 서식중인 수호신때문에 힘들어하니

가서 도와주러 가라고 합니다.







그럼 추울발!







거리가 거리이다보니 이것이 제국의 비공정

옛날 그래픽이라 촌스러워보이지만

제기억상 창세기전3 에서는 괜찮앗던거 같음







단숨에 도착







인사하는 칼스







어이쿠... 사천왕 이셧구나

그래서 비공정을 마구 타고 다니는..


제국은 황태자의 7용사와 제국의 사천왕...







뭔가 이사람도 베라딘과의 관계가 좋진 않은듯 합니다.







아직 무슨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대충 추리해보면


현재 제국의 왕 흑태자가 실종되고

그자리를 베라딘이 차지함으로써


기존의 흑태자파 세력들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듯 합니다.


하지만 베라딘은 흑태자의 벗이고







어이쿠.. 이자도 바로 7용사중 한명

벌써 3명이 밝혀졋습니다.


7용사와 사천왕 다 나오겟지


저번에 반슈타인과 카슈타르뿐만아니라 카심과 다른 7용사들은

흑태자에게 충성을 맹세한거지 베라딘을 모시는게 아니라면서

제국에 있는 이유도 흑태자때문이라고 밝힙니다.


얼마나 대단한 자엿길레.







알고보니 칼스도 7용사중 한명

벌써 4명이나...


하지만 칼스라는자는 시대를 받아드리고 제국의 편에 들어선듯 합니다.

이것또한 칼스는 못마땅해 하지만


일단 제국의 명령이니 피라미드로 함께 가도록 합니다.







도착한 피라미드 내부

이곳은 수많은 수호신과 정령들이 조사를 방해 하고있습니다.


게다가 물리공격또한 안통해서

카심의 부대는 애를 먹고 있는상태라합니다.







그래서 멸살지옥검의 주인인 칼스를

부른듯 합니다.







맵 곳곳에 칼스의 부대와 정령과 수호신들

턴 기다리는 곳도 좀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이럴땐 그냥 모든케릭 AI 돌려놓고 잠시 쉬고 계시면

칼스혼자서 다털어줍니다.







이건 멸살지옥검의 효과

공격시 일정확률로 광역공격기가 발동됩니다.


졸멋







그렇게 아래층까지 전부 공략한후 파괴동상을 칼스에게

운반을 맡기고 돌아 갑니다.







돌아가는중 홀로 눈앞에 칼스앞에 등장한

베라딘







그리곤 칼스에게 7용사에 대한 미련이 아직

있느냐 물어봅니다.







무슨일이냐 묻자

돌려말하지않고 돌직구를 날립니다.







칼스는 고민을 조금 ㅎ ㅏ더니

미련없이 베라딘의 개가된 칼스







다 죽일거냐 물어보니

다른사람은 몰라도 번스타인만큼은 살려둘수 없다고 합니다.


저번에 팬드래곤 잔당을 대놓고 놓친적도 있고,

현재 커티스 지역의 사람들을 선동해 반기를 들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고 합니다.







번스타인은 덕망과 인품으로 사람을 품고있다고 칼스가 말하지만

단호한 베라딘은


그런건 소용없다며 적을 안으면서 가는건 다 반란의 음모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게다가 현재 베라딘의 첩자의 말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커티스의 반란군 대장 아르시아라는자와

수차례 은밀하게 대화를 나눳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려지는 바라딘의 명령

번스타인 척살명령과 그걸 반란군 소행으로 꾸미는것


이 명분으로 커티스 지역을 완전히 점령할 계획까지 세우는 베라딘...


칼스는 받아드리고

 베라딘은 이내 사라집니다.







베라딘이 사라지고 숲속에서 나타난 한조

형제라는걸 언급하는거보니 이사람도

7용사중 한명인듯 합니다


벌써 5명이나 밝혀짐


그리고 방금대화를 다들엇다며 진짜 할거냐며 물어봅니다.







하지만 몰래듣던 한조의 움직임을 이미 칼스와 베라딘은 눈치를

챈듯 합니다.







현재 칼스가 보기엔 베라딘이라는 인물은

흑태자를 능가할지 모른다며 다들 진가를 모른다고 합니다.







고작 그런거때문에 번스타인을 죽일거냐고

화를 내는 한조







물론 아님 ㅇㅇ







그럼 어쩌게







칼스의 계략은 한조의 닌자 부대를 이용해

번스타인의 죽음을 위장한후 그 죽음에 대해 반란군탓으로 돌리자는것


일단 번슈타인 척살명령 목적은 반란군의 토벌이기도하니

실제로 명분을 얻어 토벌군을 쳤을떄


번스타인의 생사는 중요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드래곤 슬레이어 챕터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