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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51화 - 챕터 3 (6)



이어서



킴볼트의 편지를 검사해본 결과

가짜라 판명


다시 킴볼트에게 갑시다.







삐빅- 

편지는 위조였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까진

애들까지 건들이는 쓰레긴 아니라고 하는데







혹 마라벨 백작에 대해 알고있냐고 물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록 무인에 온 이후부터

마라벨의 수하들이 닐프가드진영에 드나든다고 합니다.






뭐 외교상 가는건 이상한게 아닌데

너무 자주 왕래하고 너무 많은숫자들이라고 합니다.







뭔가 닐프가드와 모종의 거래중이 아닐까

생각중







전령을 한번 조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광장 분수 근처 자신의 수하인 올드리치가 있는데

길을 안내해줄거라고 합니다.







킴볼트의 부탁받은대로 올드리치를 만나러가는데

이번엔 마라벨측에서 게롤트를 찾는







급하다고 하고 어떻게 생겻는지 궁금해서 찾아감


그런데 게롤트를 격하게 반김







뭔가 게롤트에게 아부하듯이

듣기 좋은말만 하는 마라벨







그래서 뭐? 왜 불렀음?







최근에 킴볼트 처소에 왕래하는걸 보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데







킴볼트를 뒷담까기 시작하는 마라벨







하지만 최근에 킴볼트가 누군가에게서

조작된 편지로 함정에 빠진걸 알고있는 게롤트


오히려 마라벨이 의심스러운데







최근 킴볼트가 다른사람들도 만나고 다녔는데

그중에 협작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협작꾼들의 위치를 알고있으니 조사해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일단 테메리아 진영에 나온 게롤트

킴볼트와 마라벨의 부탁을 받았는데







일단 먼저 가까운 킴볼트의 부탁부터

바로 앞 분수대에서 올드리치를 만납니다.







따라오라는 올드리치







따라간곳에서 마라벨의 전령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앞장서있는게 히로니무스 래시

저자를 미행해서 조사해야되는데







미행하자마자 들킴







어서 해치우고 갑시다.







그렇게 쫒아갓더니 전투태세를 하고 기다리는중







가까이 가면 계속 순간이동하며

메테오를 떨구는 마법을 쓰는데


순간이동 포인트가 고정적이니

미리 야덴을 깔아두고 발이 묶이면 그때 조지면 됩니다.







소지품을 조사해보면

쉬라드에게 보내는 마라벨의 편지가 나옵니다.

내용은 이나이스를 넘긴 내용


닐프가드과 모종의 거래가 이거였군요.







바로 나탈리스 장군을 찾아갑니다.







로치가 믿고 따르는자니

나탈리스에게 말해주기로







증거는?







마라벨 백작에 대해

보고 합니다.







전령에게서 뺏은 편지를 보여줍니다.







이해를 할수없는 나탈리스 장군







그렇게 마라벨은 잡혀갑니다.


*사실은 킴볼트 백작도 나쁜새끼입니다.

마라벨이 준 퀘스트를 먼저 진행하면 킴볼트의 계획을 알수있는데

킴볼트는 미리 병사들을 배치시켜 호송대를 습격하여

이나이스와 부시를 모두 죽여 자신이 왕위에 오를려고 했는데


마라벨이 먼저 선수를쳐 킴볼트의 편지를 위조해 보내

이동루트를 바꾸어 습격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킴볼트는 작전도 실행도 못하고 실패

마라벨이 성공하여 이나이스를 케드웬지영에 넘겨줍니다.

부시는 정말 사고로 죽은


두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탈리스에게 알려주면

지금 너무 테메리아는 암흑기라며 둘다 처벌을 할수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작전을 직접 성공시킨 마라벨만 처벌

킴볼트는 그냥 무혐의처리가 되어버립니다.


사실 이렇게 진행했엇는데

3장 부터 엔딩까지 달렸엇는데 스샷이 다 날라가서

다시 진행해서 찍엇는데 너무 힘들어서

글로 요약하고 게임은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3장은 다소 짧다고 느껴질겁니다.

최대한 요약하고 글로 보충할 예정이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