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50화 - 챕터 3 (5)

이어서

브리기다에게서 듣게된 호송대의 습격

그리고 킴볼트가 관련됬다고 판단

킴볼트를 찾아갑니다.

킴볼트세요?

게롤트를 알아보는 킴볼트

근데 왜 초면에 비꼬세요

이나이스의 증언이 없었다면 바로 목을 쳤을건데

진범은 따로 있고

돈받고 살인은 안한다는 게롤트

*분명 위쳐1에서 8천오렌받고 누굴죽인다고 했엇는데

곧 다시 테메리아는 왕이 통치하는 왕국으로 돌아갈거라고 합니다.

바로 자기자신이

폴테스트의 사촌이라는 명목하에

이나이스를 언급하자

서자따위는 오를수 없다고 하는데

어휴...

그런데 이나이스와 부시가 탄 호송마차가 습격당했던데

왤까?

나도 궁그메궁그메

당신이 보낸 편지때문이자나

그런적 없다는 킴볼트

편지엔 킴볼트의 인장과 서명이 있었다구

편지의 유무는?

가지고 있음

보여줭

여기서 보여줬다간

다신 제가 못볼거 같아서 안보여줌

그랬더니 아무런 의미없다고 극딜중

만약 있다고 해도

위조된게 틀림없을거라고 합니다.

자신의 서기에게 가서

검사해보라고 하는데

자신의 결백을 믿어달라는거 치고는

자신의 사람에게 의뢰라니...

확 나탈리스 장군한테 이른다?

감정을 해서 알아낼수 있으니

믿어달라는 킴볼트

일단은 서기한테 가보죠

서기에게 찾아가니

낮인데도 술처먹고 자는중인

어휴.... 직접 검사해봐야겠군요

서기관의 책상을 찾아보니

실험용 종이와 투명잉크란 책이있는데

투명 잉크란 책을 읽어보면

내용을 숨길때 쓰이는용으로 쓰이고

투명잉크를 사용했다면 검사후 파란색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진짜 킴볼트의 편지라면 투명잉크를 무조건 썻을테니

파란색으로 나타나면 진짜 다른색이면 거짓 이겠군요

다른책장에서 검사를 하는방법인데

음.. 잘모르겠군요

일단 실험용 종이가 많으니 실험해보기로

순서는 석회 > 물을 담고 > 똥을 담고 > 증기

그렇게 서기용 편지에 사용하면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이과정을 그대로 편지를 감정하면

빨간색으로 나타납니다.

한마디로 이편지는 투명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편지

즉 킴볼트의 편지가 아니라고 판명나는군요.

컴볼트에게 돌아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