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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24화 - 챕터 3 (4)


이어서


챕터 3 (4) 편







연회가 끝난후 밖으로 나와보니

가드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탈러


무슨일 인고 하고 찾아가니 갑자기 개소리하는 드 웻







무슨 일인고 하니

탈러는 왕의 칙령을 어긴 악당이라고 하는데







왕의 인장이 박혀있는

왕의 칙령이라면서 탈러를 압박







자신은 왕의 명령대로

탈러를 박탈시킬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짓부렁이라는 탈러

애국자인 탈러가 왕의 명령을 거부할리도 없고

뭔가 이상하군요







칙령 하나로 무조건 들이대고만 있고

탈러는 거짓칙령이라 그러고 흠...


선택지가 나눠지는데 일단 양쪽이야기를 더 들어보는걸로







탈러는 사실리 없다고

왕궁의 인장은 훔친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인장만 있을뿐

왕의 서명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 웻은 인장만 있으면 됏지

서명까지 무슨


수상수상 수산시장







당당







말이 안통하자 무력으로 밀어 붙힐려고 하는

서로 감정만 격해지는데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정해야대는데







탈러를 도와주기로

그래도 정이 있으니







탈러는 고마워 하며

할 이야기가 있다며 뉴나라콧 여관에서 보자고 합니다.







다시 들어오니  단델라이언이 공연중







탈러와 이야기 하는데

그래도 마음에 걸리는 게롤트







다 테메리아의 위한 일이라며 괜찮다고 합니다.


몇가지 증거를 보여주는데

인장은 매번있지만 서명은 항상 없었다고 합니다.

위조할수 없기 떄문에


그리고 이 선택지는 무려 위쳐2 왕들의 암살자에서

매우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라고 합니다.


우오...







일단 사원지역 제스로에거 왔음


내가 아는 약쟁이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약쟁이니







이 약쟁이가 얼굴 보자마자 공권력 쓰는







빡친 게롤트







살라만드라에 대한 이야기군요

일단 들어보기로







람즈미트가 사라진 후

피스텍은 살라만드라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쥐락펴락







현재 피스텍을 공급하는 사람은 앵거스라는 사람인데

빈민가 여관 근처에서 나타난다니 그곳에 가보라고 합니다.


역시 약쟁이가 말해주니 믿음이 아주 그냥 ^^7







피스텍을 파는 상인이길레 밤에 활동하는줄 하는줄알았는데

밤엔 없고 낮에 나타나는 이놈







약이 필요행..







제스로,람즈미트,쿽스틴,탈러 네개 선택지가 있는데

저는 제스로에게 들었으니 제스로로!


그런데 왜 선택지 창은 다 안찍혔을까...







잘못 말한듯 하군요

도망치기 시작


추격 합시다.







집까지 추격해오자

돌변하는 앵커스








바로 단칼에 슥삭

소지품을 살펴보니 살라만드라 추천장과 열쇠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사하기 위해

상업지역 하수구로 들어가니


문을 지키고 있는 뚱땡이들







일단 가까이가 본론을







또 암호를 대라고 하는데....

뭔지 모르겠으니 찍기로







암호를 암호로 부른 게롤트







가차없이 전투시작







처치하고 들어가보니

어쌔신이 절 알아봅니다.







아닌데 ?????

앵커스가 날 보냈는데?







는 안통함

이곳에 있는 살라만드라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안쪽을 둘러보니 구석 한방에서

피스텍을 직접 제조중인 화학자들


강제노동중







제일 큰방에 들어오니

갤릿 브레인헤임이라는 자의 편지를 볼수있습니다.


늪지대의 캠프과 그곳에서 재료수급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내용


그래도 한곳을 털었으니 제스로에게 보고합시다.







나갈려고 하니

도시 가드들이 이제서야 쳐들어오는


맨날 이것들은 늦을까







밖으로 나오니 제스로가 직접 이곳까지 행차했군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