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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21화 - 챕터 3 (1)


이어서


챕터 3 (1)







마법사의 탑에서 패배했던 게롤트

눈을 떠보니

침대, 그리고 트리스의 목소리고 들려옵니다.







구석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흐음... 일단 폴테스트는 테메리아 왕국의 국왕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에게 보좌를 해보라는거 같군요







리우바든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뭔가 모종의 거래가 왔다갔다 하는거 같은데







이야기하는 상대는 거울속 사람...?

위쳐에 대해 물어보는데







설득해보겟다는 트리스







모든것이 끝나면 연락하겟다는 트리스







거울속 여인은 위챠에게 들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사라집니다.







그리고 게롤트가 깨어남







좀 더 쉬라는 트리스

근데 가까이서 복장을 보니 오우야...







그리고 이어지는 배드신

전 아무것도 몰라요







거사를 마친후 게롤트는

자신이 구해진 경위에 대해 물어보는데







마법현상을 조사하던중 

정말 우연찮게 발견했다고 하는데







게다가 쿽스틴도 근처에서 발견했고

그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는중


그리고 마법 변이 현상이 비지마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에 조사하기위해 비지마 지역 3곳에 마법감지기를 설치해달라는 트리스

상업지역 시청근처, 비지마 묘지, 사원지역 하수구 이 3곳







그리고 게롤트가 정신잃은동안

치료하기위해 상처에 대해 알아내기위해 

마음을 읽었다는데







그 능력으로 더 많은걸 알았을거라는 게롤트







하지만 안알랴쥼







자신이 알려줄순  없고

직접 알아내라고 합니다.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직접 선택하며

개척하라는 트리스


그러다보면 알아서 과거도 알수있을거라는







그리고 트리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라만드라를 추격중이라고 합니다.







게롤트는 거울속에 여성에 대해 물어보는데

소서러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이방을 수색하다보면

마법사와 소서러에 관한 책이 있는데


원래는 마법사로 다불렸지만

정치에 관여하다가 닐프가드와 엮이게 되면서 꼬여가고

내부에서도 분열이 일어나 힘을 잃은상태에서

전쟁까지 일어나서 많은 사상자도 생겼습니다.


거기서 독립한게 소서러집단이고

이제는 단순하게

마법사는 남자, 소서러는 여자로 볼수도 있습니다.







햔재는 자신은 게롤트에게 도움을 줄수없지만

자신을 믿어달라는 







그리고 리우바든이 게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싶어한다고

자신이 여는 연회에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중요인물도 참석하니

나쁠건 없다고 참석하자고 합니다.







파티시간은 6시이며

그리고 지금 이곳은 상업지역인데 전염병때문에

계엄령이 내려져 있어서 함부로 못돌아 다니니

통행증을 주면서 이걸 보여주면 돌아다닐수 있을거라합니다.

.

저번에 있던곳은 사원지역







아까 트리스와 이야기하던 거울인데

이걸 이용해 텔레포트를 할수 있는데


늪지대 타워,쿽스틴 연구실,트리스 방 3곳으로 가능합니다.

늪지대 타워를 찾고 쿽스틴에게 보상을 안받앗다면 늪지대 타워로


그리고 퀵스틴의 연구실로 이동하여 사원지역 하수도에 마법감지기 설치하러가면

마법 감자기들이 없어져 있으니 꼭 트리스집에서 출발 하시길







밖으로 나오자 철갑을 두른 가드 장교가 막아서는데







통행증!







투정은 왕에게 부리라는 가드장교

하지만 왕은 현재 없고 그의 인장이 찍혀있는 칙령만 내려왔다고 합니다.







뭔가 시끌벅쩍

사원지역보단 사람들 사는거 같은 상업지역 분위기







일단 마법탐지기를 설치







시장 > 묘지 > 하수구 순서로 설치







갑자기 뭘보냐는식으로 쳐다보는  게롤트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 되는데

고 레이몬드 집


이곳에 들어가면 빈집에 한 드워프가 있는데

자신을 치과의사라고 소개합니다.


이 드워프가 이빨을 수집한다고 하는데

원하는걸 다 가져다주면 위쳐1에서 최강의 무기를 줍니다.


이럴때를 대비하여 바게스트두개골을 챕터1에서 하나 보관


퀘스트 재료로는

첫번째 - 바게스트 두개골 [챕터1에서만 구할수 있음]

두번째 - 짐승의 이빨 [개,늑대,바게스트]

세번째 - 플래더의 이빨 [사원지역(밤),공동묘지/ 챕터 2,3 ]

네번째 - 세에터의 턱 (공동묘지 납골당,늪지대 북쪽 / 챕터3,4 )

다섯번째 - 알프의 송곳니 (엘프 신전,푸른 눈 퀘스트도중,알프를 퀘스트 도중 / 챕터 3,4 )

여섯번쨰 - 디바우러의 이빨 ( 챕터 4 지역, 미키워티)

일곱번째 - 복서의 이빨 (격투술 퀘스트중 즈드넥을 상대로 두번 승리 / 챕터 5)


바로 얻을수 있는건 아니고 챕터5가 되어서야 얻습니다.

이렇게 총 7개의 이빨을 가져다 주면 미하캄 룬 시힐이라는 강철검을 얻게 됩니다.

위쳐1 세계관에서 제일 쌘 검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이미 찾았다는 트리스







근원지는 바로 

병원에 있는 알빈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잉..?







엘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알빈

아비게일이 예전에 말했던말이 생각나는군여







라라의 선물이라고 하는데

아직 뭐가 뭔지


일단은 일이 커지기전에 알빈을 데리고 와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알빈 보호자인 샤니가 막아선다고 합니다.







그대로 냅뒀다간 무슨사단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는 트리스

샤니를 설득해 어서 데리고 와달라고 합니다.







병원을 갈려고 사원지역에 들어서자

샤니와 마주 칩니다.


그런데 쌀쌀맞은 반응







날 살려준거야.............







알빈을 훔쳐갈려는 트리스한테 악감정을 지닌 샤니







마녀같이 느껴진다는 샤니


트리스가 알빈을 가지고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으니

꼭 자신이 데리고 있겟다고 합니다.


뭔가 묘해지네....







일단 알빈을 데리러 병원에 왔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