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19화 - 챕터 2 (9)

이어서

챕터2 (9) 편

쿽스틴을 꾀어내기위해

늪지대에 봉인된 탑을 열기로한 게롤트

늪지대에 도착하니 입구쪽이 노인이 한분 서성이는데

아...빠...?

는 모르는 노인네

게롤트가 자신은 위쳐라 소개하자

예배당까지 호위해달라는 그램프

이곳을 잘 모르는 저는 일단 받아드리기로

근데 이상한개가 자꾸 따라옴

그리고 몹들도 잔득

예배당 근처에 오자

이곳은 이상한 물고기인간의 괴물을 신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는 할아부지

그리고 위쳐들을 본적있다는 할아버지

딱히 이렇다할 정보는 아니지만

채석장근처에서 항상 조사중이었다는 정도

여유가 된다면 자신의 집으로 와서 식사대접을 한다고 하네여

(그냥 서브퀘스트라 넘어가는데 실제로 찾아가면 식인종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근처와 늪지대 곳곳에 있는 오벨리스크에

세피롯을 놓아주면서 다닙시다.

그리고 늪지대의 마을에 진입

벽돌을 지어 파는게 주업인 마을

마을에 들어와 장로를 만난 게롤트

따라다니던 개가 어디갓나 했더니 여기있네

일단 베렌가라는 위쳐가 온적 있는지 물어보는데

조금 오래됬어도 기억하고있는 버스키 장로님

쿽스틴이 보냈고 조사했던것도 다알고 있군요

그리고 점토 채취장에서 그의 소지품도 발견했다고 하는데

흠...

그리고 위쳐임을 아니까 의뢰를 하는

예배당 근처 채석장에 드라우너들이 너무 많이 나타나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베렌가의 단서나 탑에 대한정보도 얻을겸

도와주기로

채석장에 도착하면 수많은 드라우너들이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뜯겨먹힌 형체를 알아볼수없는 시체...

베렌가가 정말 죽은듯 합니다...

흠.....

드라우너들을 해치우고 돌아가니

사실 50오렌도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는....이론....

그래도 보답으로 아뮬렛을 주는데

살펴보니 세피롯 ㄱㅇㄷ

이제 두개남았군요

세피롯을 설치하는 도중

지도 6시 남쪽에 있는 동굴을 발견

어두운 동굴에 깊숙히 들어가니

레이스와 석관이 있는데

레이스를 처리하고 석관을 조사해보면 9번쨰 세피롯을 발견

그리고 새로운 표식인

쿠엔을 발견

실드를 주는 표식

정중앙으로 가니

3개의 기둥과 골램이 보입니다.

하지만 뭔가 움직이진 않고 가만히 있는데

골램 주변에 있는 3개의 기둥을 만지다 보니

번개맞고 사망...

조심하세여 세이브안해서 멘붕옴

일단 여기는 보류하기로

그리고 뭔가 사뭇다른

평화로운곳을 발견

몬스터들이 공격하지않고 평화롭게 누비고 다니며

드루이드도 바글바글

녹색 여자 엘프도 보임

말걸어 봤는데 너무 야해서 스샷으로 못올림

그리고 예빈이라는 남성 엘프도 만남

MC 민지급 이쁜이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가지 부탁이 있다는 예빈

이것도 서브퀘스트지만 알려드릴게 있어서 일단 올림

그리고 주변에 있는 야덴 표식을 챙기시고

탑의 파수꾼인 골램을 깨우기 위해, 편지도 전해줄겸 비지마 마을로 갑시다.

아까 처음 예배당근처에 플레이스 오브 파워를 만지면

순식간에 쿽스턴 연구실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럼 무브무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