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5화 - 챕터 1 (1)

이어서

챕터 1 편

챕터 1 

시작합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서브퀘스트는 따로 공략하지않고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하면서 세계관과 스토리위주로 스겜스겜

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캐롤라인이라는 여성이

힘들어하는 꼬마아이를 다독여 줍니다.

지나가면서 아이가 '개'를 언급합니다.

개들이 한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현장

캐롤라인은 위험한걸 느끼고

알빈이라는 아이에게 재대로 들으라고 합니다.

뒤도 보지말고 무조건 달려...

악마의 개들이라고 합니다.

꽁지빠지게 도망가는중

악마의 개들이 달려오는중

저멀리서 악마의 개들이 달려오는걸 보고

바로 문 닫을 생각을 하는...

도와줄 생각은 전혀 볼수없는 모습

알빈은 먼저 들어오는데 성공하지만

하지만 캐롤라인은 ...

이렇게 그냥 문이 닫힙니다.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어버리는 알빈

경보가 울려 마을사람들이 밖으로 나와보니

붉은 머리 여자가 게롤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인공을 아는듯 합니다.

하지만 문을 못열게 막는 경비병들

이기주의적인 모습들

이 모습을본 한 시민이

참참못 시전

게롤트도 합류하도록 합니다.

된장발라 뚝딱이지

이들의 존재가 뭘까....

마법과 관련이 있을거 같다고 합니다.

아까 봤던 초록색 악마의 개

바게스트와 다른 붉은색 멍뭉이

개들이 없어져서 한숨 돌리나 했더니

갑자기 알빈이 공중에 붕 뜹니다.

앤 또 왜이래...

공중에 뜬 알빈이 말을하기시작합니다.

프롤로그에선

검과 도끼의 시대,광기와 경멸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지만

다시 검과 도끼의 시대,광기와 경멸의 시대가 다가오고있다는 말

그리고 화이트 프로스트와 화이트 라이트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바로 시대의 종말 예언

세상은 얼음에 휩싸며 멸망하지만

새로운 태양아래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시대의 종말과 새시대의 시작의

예언

바로 엘프 이틀린의 예언이라고 하네요

알빈이 우릴 지켜준거 같은데...

정신이 들때까지 이 붉은 머리 여성이 지켜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초록빛이 나는 개들은 처음보는 게롤트

이들에대해 물어봅니다.

정체를 알수없지만 계속 마을을 습격하여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아까봣던 붉은개가 무리를 이끄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지역에 온 목적인

자기들을 습격한 도적 살리만드라에 대해 물어보는데

이마을은 살리만드라에대해 꺼려하는 분위기

자세히 일아볼려면 이마을의 성직자에게 찾아가 자문을 구하라고 합니다.

또 이것저것 더 물어볼수 있는데

이여성의 이름은 샤니이고 과거에 게롤트와 아는사이입니다.

하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게롤트

여관 앞 게시판이 있는데

이곳에서 서브퀘스트를 받을수 있는 곳

여관으로 들어가니 입구쪽에 홀로 술마시는 사람에게

말을거니 오랑우탄의 느낌...

이상한 헛소리만 해댑니다

퀵스틴이라는 연금술사라고 합니다.

?? 첫마디의 상태가?

정-색

그리고 이곳의 종업원

사실 이 여자가 목적...

서브 퀘스트지만 일단 킵

이야기만 겁니다.

또 이 여관주인에게 말을거니

외부인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

하지만 돈으로 매수하면 이 마을에 대해 알수 있는데

전염병에 의해 많은 피해를 당했지만

성직자가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면서 이터널 파이어에게 기도를 올려

피해를 막았다고 하는데...

일단 성직자에게 찾아 가보도록 해야겟군요

마을 밖으로 나오니

아까 여관에서 본 종업원이

이상한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있네요.

위쳐를 보자 도움을 요청하는 종업원

여관에서 말을 안걸면 이 이벤트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버그가나서 그냥 도망치는데

원래라면 강간할려는 종업원을 위쳐가 이들을 모두 없애버립니다.

위험에서 구해내는데 성공한 게롤트

성직자 집까지 같이 동행하기로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