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화 - 프롤로그 (3)


이어서


프롤로그 (3) 편







아래 있엇던 일을 보고하는 게롤트







개 빡친 트리스







베세미르가 진정시켜볼려고 했지만

마법사가 써클을 가지고 있다면 포탈을 언제든지 열수 있고

죄다 털어갈꺼라고 합니다.







할말없는 베세미르


변명수준하고는...







다시 귓구녕에 단단히 말해주는 트리스







또 딴지거는 위쳐

이 위쳐와 트리서는 시작부터 계속 투닥거리는데


트리서가 위처 소속에 들어오고 싶어하지만 탐탁지 않아하는듯 하군요.







더 빡침







일단 파티를 나눠서 행동하자고 합니다.







실험실로가 프로페서를 막아설팀과

프라이트너를 없앨 팀







일단 마법장벽을 없앨사람인 트리스는 지하로







베세미르는 프라이트너를 맡기로 합니다.


이제부터 선택지가 나오는데


트리스와 함께가느냐 남아 프라이트너를 막느냐...


위쳐는 선택지가 참 많이 나오는 게임인데

선택에 따라 보상도 달라지고 이야기도 달라집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존재하기 떄문에

제 취향대로 앞서 말한대로 메인 스토리를 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전 제취향인 트리서를 따라가기로







성문을 부셧더니

성벽을 부수고 들어오는 프라이트너







민지 와쪄염 뿌우우우!







일단 작전대로 나눠지기로 합니다.







하지만 성 안에서 나타나는

사볼라







등장하자마자 사볼라는

악마를 소환할꺼라고 협박을 하는데







흠칫뿡이다!


트리스가 뻥카라며 

여기 들어오는데 마나를 다썻을거라고 합니다.







일단 트리스를 먼저 보내는 게롤트







시볼라와 전투가 시작됩니다.







부하들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사볼라







일단 부하들먼저 뚜까 팹시다.







부하들을 다처치한후

사볼라를 뚜까팹시다.







먼저간 트리스는 쓰려져있는 상태

마법사가 생각보다 강력한듯 합니다...







숨죽이며 게롤트와 리오가 연구실로

잠입합니다.







아직 연구실을 뒤지고 있는 모습







드디어 찾았땅







헐 그걸 찾아써?







당근







마법사는 프로페서에게 위쳐를 맡긴후

먼저 텔레포트를 열고 떠납니다.








궁그미 프로페서는 

위쳐는 석궁도 피할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위쳐에게 석궁을 조준하는 프로페서







하지만 화살을 맞는건 바로 리오...







프로페서는 리오게 한눈을 팔린틈에

열려져있는 포탈로 도망칩니다.







프라이트너를 해결하고 온 베세미르

리오를 보고 어떻게 됫냐고 물어보지만







석궁이 영 좋지않은곳에 맞은 리오







허겁지겁 리오를 살릴 약을 만들려고 하는데.







리오가 이미 숨을 거둔....







좌절하는 베세미르







상황을 설명해주며

자책하는 위쳐







괜찮다고 해주는 베세미르

덕분에 더많은 희생을 막앗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좋지않은 상황

위쳐들에게 위기인 상태...







잠시 쉬었다가 보자고 합니다.

명상에 빠져들수 있는데


이걸로 시간대도 조정할수있고 스킬포인트도 찍을수 있는 명상

시스템이... 귀찮...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