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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1화 - 프롤로그 (1)


이어서


프롤로그 (1) 편


프롤로그지만 사실상 듀토리얼 챕터







대전쟁후 

북부왕국은 전쟁 후유증으로 정신이 없는데


일단 앞서 진행하기에 앞서 위쳐의 세계관을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먼저 대전쟁이란

위쳐의 세계대륙은 북부와 남부로 나눠지는데

남부 대륙은 닐프가드라고 하는 나라가 통일하여 다스리고 있으며

북부 대륙은 크게 4개의 왕국과 작은 왕국들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 북부 대륙을 남부대륙 닐프가드가 공격한게

바로 대전쟁


하지만 북부 대륙은 모두 힘을 모아 닐프가드의 총공세를 막아내는데

성공 했지만 전쟁의 무대였던 북부대륙의 땅은 초토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쟁에 대한 후유증으로 전염병과 기근이 넘쳐나고 있는 북부대륙







전쟁에서 살아남은 엘프와 드워프 생존자들은 북부대륙의 인간들을 피해

숲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왜 북부대륙의 사람들의 시선에서 이들이 피하는 이유는


엘프와 드워프는 대전쟁 전에도 인간들에게 차별받으며 살았고

이걸 눈치챈 남부대륙 닐프가드는 엘프와 드워프를 설득해

대전쟁때 같이 싸운다면 전쟁이 끝난후 차별받지 않는 그들만의 자치령을 만들어 주겟다고 허락합니다.


그리하여 남부 대륙을 도와 전쟁을 참여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피 북부대륙의 승리


그리고 길을 잃은 엘프와 드워프는 남부대륙에 기대어 보았지만

닐프가드는 전쟁이 끝난후 북부 대륙에게 이들을 팔아넘겨버립니다.


결국 갈곳도 믿을곳도 없는 이들은 깊은 숲 안쪽으로

그들을 피해 숨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후 혼란해진 틈에서

괴물들도 갑작스럽게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괴물들을 처리하는 몬스터 슬레이어들은

대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리비아의 게롤트를 비롯한 위쳐들 사라졌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디로 갔을지...







대전쟁이 끝난후 5년이 지난 지금...


북부대륙을 지배하고있는 4개의 왕국중 하나인

케드윈 왕국의 복쪽 블루마운틴


4개의 왕국 이름은 케드윈 르다니아 테메리아 에던 이렇게 있습니다.







폭풍우속 힘들게 걸어가는 한 사람

바로 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군요







결국 길바닥에 쓰러집니다.


그리고 저 뒤에서 그를 쫒아오는 사람들







쫒아온 사람들에 의해 수레에 실려갑니다.







시간이 지난후 게롤트는 정신을 차리지만

누워 있으라는 사람들


다행히 동료들인듯 하군요







오랜만에 재회한 이들


하지만 게롤트는 기억상실...







일단은 케이 모헨 이라는곳에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산속의 성채







성채로 드러서자 한 남성이

리오라는사람에게 트리스를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무사히 성채에 들어온듯 한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바로 다리밑에서 한 남성이...


위쳐들을 노리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몇일 지난후

성채 안에서 고래고래 훈련중인 이사람







교육하는걸 지켜보는 이들







실종된 게롤트를 많이 걱정한듯 한여성







바로 이 여성이 트리스

이쁘네...







몸은 기억하고있지만 기억이 엄땅....







하지만 트리스는 게롤트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트리스는 자신과 게롤트의 과거를

말해줄려는 찰라






케이 모핸을 쳐들어 오는적들







프로페서라는 자에게 매수당해

쳐들어 온듯 합니다.







얍!


문지기는 적들을 막아냅니다.







그리고 적들이 쳐들어 온다는 정보를

크게 말하는 위쳐







전투 준비를 하라는 

베세미르







문을 닫는데 성공하지만 일부는 넘어 옵니다.







칼을 뽑아들구 적들에게 달려가는 게롤트


인트로 영상보고 개멋있게 싸울줄 알앗는데

동네 바보마냥 들고 싸우는 모습....







일단 성안에 쳐들온 도적무리들을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도적들이라면 위쳐의 본거지를

공격할일이 없다고 하는 트리스







언쟁이 조금 생기자 일단은

안쪽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안쪽으로 드러서자

성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괴생명체


개미..?







바로 프라이트너라는 괴물


거대한 벌레 사마귀인지 개미인지







그리고 그옆에는 프라이트너를 조종하는 마법사

사볼라







괴물과 도적무리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정면으로만 쳐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뒤쪽에도 이미 적들이 들어가있는







도적들을 사주한 프로페서라는 녀석과







마법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마법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위쳐들 보다 빠르게

성안에 진입..







바로 성문을 닫아버린 녀석들

퇴로는 막혀 있고 앞은 프라이트너와 도적무리들


사면초가에 처한 상황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