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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0화 - Intro


이번에 연재할 게임은 바로

위쳐 시리즈


세일때 일단 지르고본 위쳐1,위쳐2,위쳐3....

모두를 구매했는데 바로 위쳐3부터 할까 했는데


이왕 산김에 원부터 차근차근...

근데 위쳐 1이 고전게임에 속할정도로.. 오래된게임이다 보니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턴제게임이면 재미있게 할텐데...


뭐 일단 힘들긴 하지만 진행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위쳐 세계관과 이것저것 알아보니

몰랐엇는데 판타지 소설이 기반인 게임이다보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좋은 게임


연재 방향은 일단 목표가 위쳐시리즈 스토리를 알아가는 방향이니

메인퀘스트 위주로 진행하고 하면서 필요하다 싶은 서브퀘스트만 간간히 언급하는정도로

진행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위쳐 시리즈에 첫번째

위쳐 1 시작하겠습니다.



Intro 편







시작전 위쳐1 시네마틱 영상을 따로 스샷으로 정리했지만

 영상만 보셔도 됩니다.





]


석양이 질무렵

성채가 하나 보입니다. 







뭔가 이구아나같은 눈을 가진 이남자


바로 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







직업은 위쳐


몬스터 슬레이어입니다.







이번에 맡은 일은

평소와 사뭇 다른 몬스터 처치가 아닌

왕의 딸의저주를 푸는 일







하지만 일을 치루기전에 다른 일을 먼저 치룬 이남자


상남자네....







물론 그녀가 몬스터가 되기전에 재미나게 보낸 게롤트


그리고 뒤엔 한남자가 묶여있구요.







묶여있는 사람은

공주가 걸린 저주와 관련된 남성


그를 미끼로 쓰기로 결정


그리고 해가 점점 저물기 시작합니다.



 




싸울채비를 하고 있는 위쳐


사슬에 단검 게다가 이 은빛 칼







그리고 긴장했는지 청심환 원액







청심환이 아니군요..


강화제 같은 느낌의 약







그렇게 해가 지고....







지하에 있는 석관의 관짝이 열리면서

괴상한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게롤트는 묶여있는 남자를

풀어줍니다.







꽁지 빠제기 도망치는 남자


ㅌㅌㅌ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게 쫒기더니

순식간에 잡힙니다. 


끔살...







괴물을 불러내는데 성공한 게롤트

사냥에 나섭니다.







그리고 마주치게된


위쳐와 괴물







달려드는 괴물을

바로 겐세이...


기술로 넘어트립니다.







그리고 사슬을 꺼넴







바로 SM으로







하지만 소용없다는 제스쳐







그럼 이번엔 에네르기파


가 아닌 마법







발싸


하지만 딱히 영향이 없는 공격







일단 몸을 피해 옥상으로 피했지만


단박에 따라온 괴물







바로 카운터 퍼언치!







스윽...


그리고 칼을 꺼냅니다.







칼 꺼네고


으르렁 으르렁대







바로 깨갱 하며 도망치는 괴물







괴물이 도망치자


괴물이 나왔던 석관으로 온 게롤트

관짝을 열고 지가 들어갑니다.







눈뜨고 자기집 빼앗긴 주민


문열어 이녀나







모래시계로 알람을 맞추고

숙면에 취합니다.


누가 나쁜놈인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침에 옵니다.







잠에서 깬 게롤트







걸레를 걸친듯 누더기만 입고

쓰러져 있는 한 여성







이빨부터 확인하는 게롤트







바로 이 여자는

저주에 걸려 밤마다 괴물로 변하는 공주님







그리고 허겁지겁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더니







매직클로 얍얍







하지만 위쳐는 저주를 푸는데 성공했고

이 사건으로 위쳐는 명성을 얻습니다.







그리고 세계는 대전쟁을 치루고


그후 검과 도끼의 경멸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후 리비아의 게롤트는 실종

그렇게 잊혀지는듯 했지만


이것은 게롤트의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






본격적으로

위쳐 1 공략 시작 하겟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