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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15화 - 베니스


이어서


베니스 편







곧 있으면 베니스에 도착

지름길로 단숨에 달린 아르티움 파벨이 아직 베니스에 있길 바라면서...







베니스에 도착한 일행

원래는 잠잠한데 앞서 누군가가 심기를 건들인거 같다고 합니다.







나갈땐 혼자엿지만

들어올떈 둘인걸 보고 물어보는군요


둘이 나가면..?







누구든 어떠리.... 이미 빨갱이들이 지나갓다고 합니다.

쉬림프의 심기를 잔득 건들인 이들도 아마... 이들이겟죠?








쉬림프 때문에 정신없었다고 하니까

갑자기 한사람이 배위를 타더니 빨갱이들이 더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니 조용히 지내라는 아조씨







항구에 도착하자 앞에 있던 아저씨가

사이먼이라는 자를 부릅니다.







빨갱이인 붉은 제국 병사들이 어디로 간줄 아냐 물어보니

사창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못보던 저를보고 누구냐 물어봅니다







저에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에헴







총을 잘쏜다는 말을 듣고 악당처리하는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일어나는걸 원치 않는 아저씨

하지말라고 하고 자리는 떠납니다.







알고보니 이 역의 우두머리군요...


여기는 범죄의 역이라고 볼수 있는 악당 소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잦은 문제발생...







배에서 내려 둘러보니

쉬림프를 손질하는 어부....


무슨맛 일려나 궁금하네








그리고 소소하게 낚시를 줄기는 아버지와 아이







그리고 술집







돈내고 술을 사먹을수 잇는데

도덕포인트도 오름







3번 사서 마시면 정신을 잃고

돼지들 앞에서 정신이 꺰







다시 술집으로 가면 다 부셔져있는 술집을 발견

제가 뭔 사고를 친듯 하군요...







수리비로 총알 100개를 주면 고마워 합니다.

도덕(모랄)포인트와 업적이 깨짐니다.


그런데 총알 100개면 굉장히 큰돈 아닌가..?

가게를 새로 차릴 정도의 금액인데







그리고 저곳이 화려해보이는 저곳이 사창가인듯 합니다.







들어와보니 유레카 아니...

제대로 찾아온게 맞군요. 붉은제국 병사들이 이곳에서 즐기고 있는


그럼 만지ㄹ.... 아니 파벨을 찾으로 아랫층으로 갑시다.







아래층으로 내려갈려고 하니

파벨이 매춘부들과 실랑이 중이군요


찾았다 요놈







파벨은 카실리와 친분이 있어 

이곳을 공짜로 이용하는듯 하는군요.







뭐하는지 궁금해 엿보기 구멍 시전중인

아르티움







바이러스 컨테이너? 아직 잘 모르겟지만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듯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말겁니다.







일단 말을 건 여성의 입을 막고 방에 들어가 숨습니다.







그리고 파벨이 올라가는







오해하기 시작하는 매춘부

물론 아예 생각이 없는건 아냐...


총알 5개면 홀라당 벗고 춤추는걸 볼수 잇고

그냥 오른쪽 문으로 그냥 나갈수 있습니다.


파벨을 뒤쫒아 어서 나갑시다.







하지만... 저는 이 춤을 보면 도덕(모럴) 포인트가 깍인다는 말의

진위 파악을 위해 약 총알 100개를 소비해서 지켜본 결과

도덕(모랄) 포인트가 깍이지 않습니다.


판사님 저는 그냥 진위 파악때문에 어쩔수 없어서 봤습니다...

읍읍... 


여러분 이게임 갓겜입니다.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파벨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사창가에서 나오니 어디론가 가는 파벨을 볼수 있습니다.

파벨이 사리진곳으로 와보면 외진 창고문이 보입니다.







또 잠입 하는 챕터

하지만 다른데에 비해 쉬우니 발전기만 찾아 끄시고 행동 하시면 됩니다.







제일 안쪽으로 들어오니 아무도 없는







뒤를 보니 파벨이 미행을 얼추 눈치채고 대기하고 있엇네요

다크윈을 붙잡아 그들을 이용할 계획을 구상중인 녀석


하지만 파벨은 간과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제가 존나 쌔다는 사실을


잊을만하면 삼총사 타령하는 파벨

그리고 다크윈은 아타브리스키야에 있다고 데려다 준다고하는데

피우웅신.. 누가 믿냐 그걸







그런데 갑자기 뒤쪽에서 총을 들고 나타난

사이먼







한눈을 잠시 판사이

도망 치는 파벨







사이먼은 이럴 줄 알았으면

연락을 해서 같이 정리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곳의 우두머리는 문제를 일으키는걸 싫어하니

여기서 빨리 나가야 된다고 합니다.







사이먼은 지상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주겟다고 합니다.







뒤에 있는 상자를 밀어

비밀 통로를 알려주는


전작의 부르봉이 생각나는 비밀통로







그리고 방사능을 때문에

깡패들 꺼지만 장비를 착용 하라고 합니다.


뭔가 빅대디 느낌







그럼 또 지상으로...


베니스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