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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화 - 잿더미: 과거로 가는 열차


이어서


잿더미: 과거로 가는 열차 편







아르티움은 자기 눈으로 직접

모든걸 지켜봤고 끝을 봣는데

거기서 살아남은 존재가 있다는말에 놀랍니다.







지금 우리에겐 흔하지만 앞으로

전철을 만들수 없는 이시대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대하는게 달라질거라는 안나







처음에 몰랐는데 안나가 알고보니 밀러의 딸이더라구요

킁...







곧 있으면 정원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거기서 제가 겁쟁이인지 남자인지 판단하겟다고 하네요.







이미 늦엇단다.. 흐흐...







올라오는데 성공한 안나와 아르티움

사격하기 편한곳으로 일단 이동하자고 합니다.







애비나 딸이나...

결국 절 총알받이 세웁니다.







자기 일아니라고 겁나 편하게 말하는거 같음









그렇게 사격하기 편한위치로 올라가고 있군요

궁디 실룩실룩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지상으로 올라오니 역시나 데몬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데몬이 보인다는건 노살리스도 존재한다는 말

안나가 저격으로 지원은 해주지만 제가 죽여야되는건 똑같습니다.







노살리스를 처리하고 안나가 알려준 포인트로 다가가니

다크윈이 보입니다.


그런데 뭔가 다른 다크윈보다 작은듯한 덩치







쿨하게 저격 총을 피하는 다크윈

안나 풉풉







쬐끄만해서 구석구석 잘뛰어 다닙니다.







꾸역꾸역 작은 다크윈을 따라잡느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다시 도망갈려는 다크윈

아직 덜자란 어린아이 같은 느낌







잡았다 요놈







하지만 눈을 마주치는 순간

정신공격을 날립니다.







정신은 순식간에 알수 없는 곳을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르티움이 미사일을 날리는 시간으로 돌아온 정신







미사일이 발사되고







미사일이 폭겨하는 지점엔

수많은 다크윈들이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멀리서 지켜보는 어린 다크윈








미사일이 터질때 재빨리 자리를 옮깁니다.

바로 어린 다크윈의 기억을 알려준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제정신을 차리는데

시간은 낮에서 밤으로 바뀌어 있고


어린 다크윈은 철장안에 있고...







눈 앞에는 레인져가 아닌 병사가 서있습니다.

아군은 아닌듯 한데...







바로 발길질을 날리는 병사

정신을 또 다시 잃으며


잿더미: 과거로 가는 열차 챕터가 종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