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실버 애로우 편
다시 다갈
태양의 신전에서 패배한후 다시 돌아갑니다.
다갈 성안
그리고 커티스로부터 정보가 왔는데
거긴 반란군들이 거세게 활동중인가 봅니다.
게다가 이번 반란군을 막기위해 제국은 커티스지역에
마장기 아수라도 보냈다는 정보
급하게 반란을 막기위해 마장기 아수라를
팬드래건에 배치한걸 커티스로 보냈으니
나눠진 마장기 아수라를 커티스에서 부수고
커티스지역도 구원함으로써 일석이조를 노리는 전략
커티스에 보낸 아수라를 제외하면
남아있는 마장기 아수라는 3대
3대쯤은 아스타니아에서 충분히 막을수 있는 병력이니
방어또한 문제 없다고 합니다.
충분히 커티스를 구원하고 돌아오더라도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베라딘은 현재 유물탐사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
이번기회에 커티스를 구제하고 아스타니아의 제국군까지 물러나게한다면
팬드래건을 되찾는건 물론 제국까지 노려볼수있는 기회가 될거라 합니다.
그럼 지체없이 출발!
커티스 지역 근처
이번전투에 팬드래곤 성기사단도
마장기를 사용가능
그리고 용병대도 위쪽에서 나타납니다.
하지만 구경만 하다가 어디론가 휙 가버립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전투.
이번챕터는 굵직굵직한 대규모 전투가
많습니다.
용병대가 전투에 참여하지않고
어디론가 움직이는걸 본 듀란
어서 전투에 참여 하라곤 하지만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겟다며
용병대는 따로 요새로 진격합니다.
아 그리고 이상하게 번스타인이 이 용병대 안에 같이 있습니다.
너무나 뜬금없는... 제국의 7용사가? 이걸?
GS가 어디론가 가버리자 신경쓰이는 이올린
하지만 다시 전투에 임합니다.
적의 지위관을 처리하자
사기를 잃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라시드는 그들을 그냥 보내자고 하지만
피의 군주 이올린
지금 살려줘밧자 다시 재편하여 쳐들어 올꺼라며
적들을 모두 몰살 시킵니다.
넘나 무서운것
앞에 나와있는 병력을 모두 몰살시키며
적 요새까지 오는데 성공한 팬드래건 성기사단
하지만 요새답게 지리상으로도 너무 좋고
팬드래건은 지리상 마장기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적들은 이미 마장기를 요새안에서 대기중
게다가 상당히 높은수준의 마법사들도 성안에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전투가 예상대는 가운데
전투가 시작됩니다.
요새에서 필드마법부터 부리기 시작하는 적군들
뚫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
하지만 성 외곽에서 나타난 용병대들
미리 요새에 숨어들어 마장기 아수라를 파괴시키고 온상태
적들의 사기를 꺽기위해
포로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그거마저도 용병대가 이미 구출
다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데미지가 한방 한방 크진 않지만 광역공격기
적군 아군 모두 사용합니다.
메테오까지 ㄷㄷ
성밖에서 팬드래곤 성기사단이 이목을 집중시킨사이
GS가 적 지휘관을 단칼에 삭둑
이대로 전투가 종료됩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첩보가 날라오는데
예상했던대로 커티스로 병력을 보낸후 팬드래건에 주둔했던
병력들이 아스타니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급히 돌아오라고 하는 전갈
일단 상황이 급하니 성기사단은 비공정을 타고
빠르게 복귀하기로 하고
용병대는 자리가 없으니 알아서 오라고 합니다.
제국한테 잡혀있던 에리카
다른 저항군을 구할때 같이 구했는데
비공정을 타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도움이 안된다고 여기서 음식이나 빨래를 하며 용병대를 돕겟다고 합니다.
물론 도움안되는건 사실인데.. 구해줫더니 이년이?
사랑에 빠진 커티스 반란군 대장 아르시아도
여기 남아서 용병대와 함께 해로로 가겟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지들 구해줫더니 내빼는거 보소
일단... 급하니까 아스타니아로 날라가도록 하겟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공중전
전투시스템은 열심히 만든거 같은데
옛날 게임이라 너무 아쉬움
여러가지 시도를 해봣지만
그냥 검은비행기 6대 소환하면 알아서 정리되니
빠르게 ㄱㄱ
빠르게 공중병력들을 제압한후 도착한 아스타니아
다행히도 늦지 않은거 같습니다.
성을 치고있는 제국병력들을 쌈싸먹기 고고
벌써 다쥬금
그럼 전투에 들여 닥칩니다.
AI돌려도 쉽게 제압 가능하니 아수라만 조심하며
싸우면 됩니다.
두...두고보자!
역시 지휘관을 무찌르면 전투 종료
전쟁에서 이깁니다.
아스타니아 성안
잠시 정비를 하며 앞으로 방향에대해 말하는데
이미 커티스지역도 제압했으며
상대방이 기회라고 여겨 들어온 팬드래건 주둔했던 제국병력까지
모두 제압하는데 성공
이제 팬드래건은 소수의 수비병력과 패잔병력들로 구성되어 있을거라 합니다.
바로바로 지금이 기회라는 뜻
정말 오랜만에 실버애로우의 부활
커티스와 다갈, 아스타니아
그리고 팬드래건
제국에 의해 해체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렇게 부활하니 감격하는듯
하지만 팬드래건은 이미 패망의 국가
다시 실버애로우의 부활을 꿈꿀려면 팬드래건의 왕이 필요하니
이올린 왕녀에게 실버애로우의 지휘권을 넘기자고 합니다.
흰어굴 노랑머리 다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구분하기 왜이렇게 힘들지
팬드래건의 부활을 꿈꾸는 이올린
게다가 벌써부터 제국을 침략할 계획까지 세우는
복수의 여신...
하지만 급하게 치지않고
몇일간 정비를 하고 병력을 가다듬고
쳐들어가자고 합니다.
연합군 대장이니 일단 쉬기로
축제분위기속인 아스타니아
연회중에 이올린은 갑옷대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그리고 춤출상대를 GS를 선택하게 됩니다.
춤춰본적이 없다고 발빼보지만
누나만 따라오라는 이올린
하지만 이무대의 주인공은 자기라는듯이
GS는 이올린을 리드하기 시작함
낮져밤이스타일
그렇게 연회가 끝이 납니다
연회가 끝나고 둘이 따로 만난
춤에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방금 춘춤은 아무나 배울수없는 춤을 춰서 놀랫다며
만약 기억을 되찾으면 우리를 떠날거같아 불안하다 고합니다.
이미 이올린의 마음한곳을 차지하게된 GS
떠날까바 불안해 하는 이올린에게 GS는
상남자 답게 키스를 날립니다.
장난 이라는 이올린
키스가 장난가테!!!?
자기는 아무도 사랑할수 없는몸
조국에 몸담았다면서 성안으로 떠나버립니다....
키스까지 하고 차인 GS...
아련하게 쳐다보며
실버에로우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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