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 뜨면 묘하게 책상 위에서 절 지켜보고 있는 이리
밤에 창문 열어 놓으면 바깥세상이 궁금한 이리
너가 태어난 곳이 어딘가 있을거야...
그러다 창문과 창문사이에 낌 ㅋㅋㅋ
놀래서 허겁지겁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하더니 180도 돌아서 나옴
;;
불 - 편
편 - 안
궁금 냥이
가지마 가지말라고오
아 화장실 가는고야?
이제 어디 안가지?
체력 넘침
이건 현재 이리가 자는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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