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36화 - 챕터 2 (11)

이어서

밴더그리프트의 검,셀츄커크의 갑옷,던 배너의 군기

그리고 야훈의 창까지

저주를 풀 모든 재료는 구한셈

어서 케드윈 진영을 돌아갑시다.

안개를 뚫고 케드윈 징영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누군가 절 기다리고 있는...?

바로 로치인데 주변에 시체가 몇개있고

닐프가드가 자신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닐프가드 녀석들이 안개앞에서 얼쩡거리고 있길레 지켜보고 있엇는데

갑자기 한 여자가 튀어나왔고

그손엔 청옥으로된 조각상이 있엇다고 하는

조각상이긴 했는데

트리스랑 너무 판박이던데...

그게 트리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법으로 인공 압축시킨거라면 충분히 가능

그리고 소란을 일으킨후

바로 닐프가드 진영으로 뛰어갔다고 하는데

아마 필리파를 속인 하녀인듯

트리스를 만나러

황급히 뛰어가는데

배는 눈앞에서 출항...

쫒아가야되는데

바로 출항 가능?

근데.. 헨젤트가 안보내줄걸..?

자기 목숨에 병사들의 목숨이 걸린일이니...

진정해

트리스를 그렇게 만들었어도 필요하니까 살려둔것이고

게다가 지금 저들의 행선지도 알고있지 않음?

어서 일을 끝내고 록 무인으로

모든 준비가 완료됬다고 보고

어서 저주를 풀자구

당신에게 걸린 저주 뿐만아니라

이지역에 걸린 저주도 풀 유물도 3개 구했음

*정확히 구분하고자 저주에 대해 자세히 좀 구분 드리자면

일단 지금 두개의 저주가 있는데

첫번째는 3년전 사브리나가 화형을 당하면서 걸린 저주와

두번째는 이지역 전역에 걸린 저주

모두 사브리나가 건 저주는 맞는데 조금식 틀린

다 헨젤트때문이긴 하지만...

결국 안개 저주로 3년전 죽은 영혼들을 망령화시켜

드라구어를 변하게 만든후 헨젤트에게 보내는식의 저주

그래서 이지역 전역에 걸린 저주를 풀기위해선

4가지 유물이 필요하고 그 재료로는

밴더그래프트의 검,던 배너의 군기,셀츠커크의 갑옷,크레스트의 목걸이

3가지는 이번에 모두 모였고 남은 크레스트의 목걸이는 헨젤트가 착용중

이 목걸이를 얻기위해선 헨젤트가 걸린 저주를 풀어야되는데

거기에 필요한게 바로 야훈의 창

화형장으로 이동

헨젤트의 저주를 풀기위해선 

화형장에 있엇던 일을 재현해야되죠

이제 사브리나를 소환하여 저주를 풀어야되는데

그냥 소환하기엔 너무 위험하니 

방어용 룬 부호를 따로 첨가해야됨

너가해야지 굳이 왕인 내가 해야되냐는 식으로 물어보는데

너한테 걸린 저주니까 니가 해야지

일단 제일 처음으로 해야할건 3년 전 사건을 재현해야되는데

어떻게?

일단 룬 부호부터

그후 야훈의 창으로 똑같이 찔럿던 부위에 찔러 넣어야 된다고

두번죽이는 저주 해제법

구멍찾는덴 일가견이 있다는 헨젤트

그 구멍이 아닐텐데 ㅎ_ㅎ

그럼 시작하자구!

높은 언덕에서

마법의 가루로 룬의 부호를 그려야되는데

일일히 헨젤트를 시켜야됨

인벤토리를 뒤지다 보면

'데스몰드의 마법서'를 찾을수 있는데

저번에 참고하라고 데스몰드가 줬음

죽음의 상징인 산양 머리를 그려야됩니다.

순서는

쉰 우유 - 까마귀 시체 - 그을린 나무 - 염소 머리뼈 - 검은 양초 - 딱딱한 빵 - 요정의 고리

대로 헨젤트를 움직이면 완성

그후 마법의 가루에 아그니 표식을 쓰면은

파란 불길이 훨훨 나기 시작

의식이 시작됩니다.

의식이 시작되자

망령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같이 온 호위병사들은 겁에질려 도망침

수레 바퀴엔 사브리나가 등장

또다시 고통받기 시작

이제 저주를 해제하기 위해선

사브리나가 헨젤트에게 저주를 퍼붙기전에

자비를 배풀어 전보다 일찍 창을 구멍에 ㅎㅎ...

찾아 찔러 넣으면 됩니다

저주를 퍼붙기 시작하는 사브리나

망령들도 하나 둘 넘어오기 시작합니다.

틈을 노리다 게롤트가 지금이라고하니

헨젤트가 다가가 심장에 죽창을 뙇

사브리나의 영혼이 터지면서

저주가 해제 됩니다.

저주가 풀린걸 게롤트가 확인시켜 줍니다.

이제 남은건 평원에서 아직도 싸우고 있는

영혼들에 대한 저주

그니까 4번째 유물인

차고 있는 목걸이좀 주십쇼

주긴 줄껀데...

일단 좀 마시자는 헨젤트

자신의 막사를 와 같이 마시자고 합니다.

걍 차고있는거 넘겨주지 ㅡㅡ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