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34화 - 챕터 2 (9)

이어서

저주가 발생했던 그때를 재현할려면

야훈의 창이 필요한데

현재 창은 돌고돌아 이오베스에게 있는거 같고

이오베스는 안개넘어 버겐에 있는데

흠... 이럴땐 부려먹기 편한 데스몰드!

안개를 건너가고 싶소!

그렇다면 백기를 빌려주겠다는 데스몰드

위쳐가아닌 사절단으로 가라고 하는데

그리고 무력사태가 발생할수 있으니

헨젤트 왕이 내린 갑옷까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개를 건너가게 해줄 부적까지

그럼 넘어가서 문제를 해결하는동안

저주를 풀 재료를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개비싼데 돈은?

착수금은 줘야 될거아냐?

왕에게 달라고 하셈

저번에 방어 룬을 준비해달라고 했엇는데

그거 보다 더 좋은걸 찾은 데스몰드

책 한권을 건네줍니다.

나중에 보기로 하고

4개유물중 크레스트의 목걸이를 찾아낸 

헨젤트가 항상 차고 있는거죠

뭐 알고는 있엇지만

남은 3개의 유물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

주지않는다고 하네요.

어휴... 일단 이오베스를 만나러 갑시다.

안개로 향하던 중

졸탄을 만났는데 모든게 줫같다고 하는데

뭐가 그리 구슬프니...?

이곳은 케드웬 진영이자 인간의 진영

게롤트를 따라오긴 했는데

홀로 남아 있던 비인간 드워프는 동물 취급당했다며

우울터짐

버겐으로 갈껀데... 같이 갈래?

여기 있다간 우울증돋아 죽을거 같은데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안개를 뚫을수 잇음?

부적을 보여주며

우린 지나갈수 있어!

졸탄과 함께 안개속으로...

안개속으로 들어온 게롤트와 졸탄

부적덕분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보라색 구슬이 알려줌

겁나 달리다 보니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이얏 밖이다!!

는 개뿔 얼마 못가 스코이아 텔과 만납니다.

게롤트는 사절단이야!

아주 중요한 일로 온거지

그니까 안개를 뚫어서 온거지

넌씨눈 이냐 아둔한녀석아

그렇다고 자기마음대로 버겐내부로 들어가는건 할수없고

지휘관에 전언정도는 해주겠다는

천천히 버겐으로 들어갑시다.

일단 지휘관을 찾아야 되는데

드워프 마을이라 그런지

마을이 요새화 되어있는

입구까지 마중나온 지휘관

게롤트를 보더니 반가워 하는데

야르펜 지그린이라는 드워프

구면인듯 한데 게롤트는 누군지 모름

뭔가 모르는데 모른다고 하면 삐질거 같고

괜히 아는척했다간 더 귀찮아 질거 같으니

바로 본론으로

망령들의 안개를 없애기위해 유물이 필요한데

그녀가 그 밴더그리프의 검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이곳의 방침이 이방인은 접근금지인데

게롤트의 부탁이라 거절할수도 없고

졸탄이 스코이아텔을 가입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이방인이 아닌 졸탄이

사스키아을 직접 만나

잘 설득 하겠다고 합니다.

완전 믿음직스러운 졸탄

제일 잉여인줄 알았는데

혹시 던 배너라는 자를 알고있음?

이 근처에

던 배너와 군기를 함꼐 묻은 묘지가 있으니 알려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망령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게롤트는 졸탄이 사스키아를 설득하는사이

던배너의 깃발을 찾기로

둘다 구해지면 모든 유물은 다 얻게 되는셈이군요

혹시 트리스에 관해 아는게 있어?

협박당해 레토라는 위쳐와 함께 이곳에 왔을터

본적은 없는데

최근에 주정뱅이가 하늘에서 빨간머리 여자가 떨어지는걸 본적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잘 필리파 에일하트가 찾으러 다닌다고

이곳에도 다른 소서리스가 있군요

필리파가 하녀와 농부들을 시켜

계곡을 수색 시켰지만, 발견된건 하나도 없엇는데

사실 하녀는 닐프가드의 첩자였고,

뭔갈 발견했을지도...

사실 그 첩자인 하녀가 나간지 한시간도 안됨

쉬라드에게 물어봐야겠군요...

근데 칼은 어디서 넘겨받지

이곳은 스코이아 텔이 바글바글 한데

비밀 통로에서 만나기로 

그럼 게롤트는 군기를 찾으러!!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