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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51화 - 에필로그 (2)


이어서



에필로그 (2) 편







단델라이언이 궁시렁궁시렁







바로 단델라이언의 이야기 보따리에

이 사건도 추가하게 되는







단델라이언에 의해

이번 게롤트의 활약이 알려지겟죠







무운을 비는 단델라이언


이제 일하러 갈시간입니다.







수도원을 향해 가는데

플레이밍 로즈와 지그프리트가 보입니다.







게롤트와 싸우기 싫은 지그프리드...







그럼 비켜...







하지만 지그프리드도 플레이밍 로즈에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데







그럼 나 말고 진짜 적과 싸워







아이고 정신 못차리네







지나갈려고하니 무너진 건물때문에 못지나가자

한남자가 게롤트를 부르는데







들어가보니 지금까지 만낫던

npc들이 보이는 피난처


적당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건물 지하로 통해 나갑시다.







창문으로 통해 나오니 바로 예빈과 마주칩니다.







투르베엘이 죽음에 일조 했다며

게롤트에게 화내고 있는 예빈







정신 차려

굳이 안해도 되는 전쟁을 할려고하니

죽은거야.


예빈도 설득시켜 싸우지 않고 지나 갑시다.







앞에서 게롤트와 스코이아텔을 없애기 위해

달려오는 뮤턴트들







예빈과 함께 없앱니다.







뚫고 지나가기엔

너무나도 많은 디오더 병력들


아래로 우회하자고 합니다.







거기에도 디 오더들이 있지 않을까란 질문에


즈굴이라는 괴물덕분에 거기에는 없다고 합니다.







하수구에 내려온 둘


주의사항을 물어보는 트리스







ㅋㅋㅋㅋ







농담이고


촉수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하수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삘이 오는 장소







뭔가 하수구에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으악 님들 나타남







전투가 시작됩니다.






촉수가 나타나서 게롤트를 능욕하기 시작합니다.


왜 ;;







촉수를 없애다 보면 본체가 나오는데


촉수 > 얼굴 > 촉수 > 님들 > 촉수 > 즈굴 순서 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즈굴을 처리하고 밖으로 나오니


한참 기도중인 어터널 파이어 신자들







세상이 힘들수록 사람들은 신에게 기대게 되는







저들 알아서 해결하기 바라는 게롤트


비지마성 외곽에서 설득해봐도 소용이 없었기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플레이밍 로즈 수도원 입구







이곳만 들어가면


드디어 마지막 싸움이 시작될 곳







마지막 싸움을 하기전

트리스에게 물약을 부탁하는데







으이구 못살아

잠시 기다라리는 말과 함께 물약을 구하러 갔다온다고 합니다.







트리스가 물약을 구하러간 사이

게롤트는 혼자 들어갑니다.


트리스가 다칠까바 혼자 들어가는 상남자







경비병들을 헤치우고 열쇠로 문을 열고가니







아기보는 그랜드마스터와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