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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46화 - 챕터 5 (4)


이어서



챕터 5 (4) 편







샤니와 병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단체로 우르르온 스코이아 텔 병사들


오자마자 태클을 거는데







힘들게 죽여놨더니 살려놓은거야??







여긴 신성한 병원이야







하지만 광기에 휩쌓인 스코이아텔 병사들







병원안에서 전투가 발생합니다.


간단하게 정리







이젠 양심이고 뭐고 없는 스코이아 텔 병사들


츳츳







이번엔 잔득 무장한채

발로 문을 열고 오는 플레이밍 로즈 병사들







이미 스코이아 텔 병사들은 다 정리 했음

어서 나가세요







는 스코이아 텔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음

환자인 논 휴먼병사들을 모두 잡아 갈려고 하는데







누가 그딴 명령을?







화이트 레이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격하는 플레이밍 로즈 병사들







또 전투가 시작합니다.


이번엔 플레이밍 로즈를 정리할 시간







병원에서 개싸움이 나고

줄어야할 환자들이 더 늘어났으니...


치료약이 더필요 하다는 샤니







게롤트도 늪지대 묘지가 목표이니

같이 가자고 합니다.







샤니가 미리 동태를 보고 왔더니

언데드가 우글거린다는데







다이조부요







브레나 전투보다 엄청난 언데드들







지나가다 보이는 치과의사가 머무는 탑

퀘스트 하시는분들은 여기서 마저 마무리하시길


그럼 길을 따라 늪지대로 갑시다.







늪지대로 가는길에

화이트 레이라와 플레이밍 로즈


화이트 레이라는 혼자남고 플레이밍 로즈들은 성문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혼자 남은 화이트 레이라

스코이아 텔 병사가 몰래 저격중...







그리고 명중


화살을 뽑고 전투태세에 다시 들어가지만

또 다시 화살에 맞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도와주기엔 너무 늦은...

그냥 가던길로 가기로







무시히 비지마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둘







샤니를 먼저 데라다 줄려고 하는데







괴물들의 습격







다 정리하자 이번엔 그랜드 마스터







서로 직접 만나는건 처음이니

서로 인사를 건넵니다.


이름은 자크 드 알데스버그







게롤트가 지금까지 선택했던거에 대해 비웃는

그랜드 마스터







답은 시간이 흐르면 알수있을거라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해 보여서 일단 도와줬다면서

생색내는 그랜드 마스터







말만 번지르르 하다고 비꼬는 게롤트

진짜 신념을 가지고 하는 기사한명 밖에 못봣다고 하는데

아마 지그프리드 겠죠







그리고 플레이밍 로즈의 이념에 대해 말해주는데







최종 단계는 새로운 세상


화이트 프로스트이후 그세상이 도래 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세계에선 자신들의 이념과 방식이 지배할거라 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이해할거라는 말과 함께

이곳을 떠납니다.







다시 샤니







같이 가주겠다는데

이제 몬스터들이 별로 없으니

혼자 갈수 있다는 샤니


그럼 빠셍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