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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43화 - 챕터 5 (1)


이어서


챕터 5 (1) 편







전하라 부르면서 다급하게 말리는 한 남자







말리는 남성은 벨레라드

그리고 전하라고 불리는 사람은 국정을 잠시 비운

테메리아의 국왕 폴테스트 입니다.







현재 수도 올드 비지마가 돌아가는걸 직접 보겠다는 국왕

벨레나드의 간청을 무시합니다.







하지만 바로 스코이아텔 진영측에서 기습이 시작됩니다.







왕의 목숨이 최우선







기습과 동시에 매복된 병사들이

튀어나기 시작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마무리 할생각에 들뜬

스코이아텔 병사들







어디서 화염구가


브레스!!!!!피해욧!!!!구석으로!!!!







바로 그랜드 마스터의 등장







플레이밍 로즈를 이끌고 온 그랜드마스터

그의 등장에 기습은 종료됩니다.







그랜드 마스터가 이만 성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같이 싸우겟다는 폴테스트 국왕







하지만 상황이 너무나도 안좋은 상황

그랜드 마스터도 돌아가라고 간청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테메리아 군 지휘권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대답은


놉!


절대 안된다는 폴테스트 국왕







이번에는 자신의 도움으로 위기는 넘겻지만

더이상 여기있다간 아까 같은 위험이 계속될거라는 그랜드 마스터







생각이 바뀌엇는지 

이만 성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폴테스트는 왕궁으로 돌아가는데

잘안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게롤트







뭐시여 저거







잠시 온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게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폴테스트 국왕


같이 왕궁으로 돌아갑니다.







성에 돌아와 게롤트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 폴테스트 국왕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딸인 아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아다공주에게 저주가 다시 걸린듯 합니다.







저주에 대해 알만한 사람들을 전부 불러 모았다고 하는데

드웻,벨레라드 그리고 트리스까지 모두 부른







자신이 해결하고 싶지만

지금 잠시 자리비웠더니

나라가 개판된 상황







그러면서 게롤트를 자극해보는 폴테스트







하지만 위쳐와는 별개임

자극해봣자 소용없다는 게롤트







그렇지 너넨 중립이지


근데 왜 스코이아 텔이 테메리아 수도에서 싸우고 지룰이야지룰

흑흑...







그러니 나좀 도와줘







는 안통할게 뻔하니 미리 선거절







그래도 어떻게든 자신의 딸에 대한 일은

맡기는데 성공한 폴테스트 국왕







일단 먼저 아다공주의 일로 모인 세명중 한명인

트리스에게 말을 걸기로







알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니

알빈은 아마 시공간속 어디론가....







게롤트는 이번일이 해결되면

알빈도 되찾고 같이 살자능







하지만 트리스는 같이 사는 꿈을 꾸는 동시에

아직은 아니다는...


같이 살기 위해서는 초석이 필요하고 그 초석은 폴테스트 왕을 도우는 거라는 트리스







일단 국왕의 의뢰 먼저







스트리가의 저주가 재발한거 같은데

저주는 스스로 자신에게 걸일은 만무하고... 누군가가 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옷에 대해 물어보니







퀵스틴이 올드 비지마에 있으니

그자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알빈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니







트리스도 잘 모름

믿었던 아뮬렛마저 무용지물일 줄이야...







알빈의 힘은 트리스의 예상범위 밖이엇던 모양인듯...


흠 이제 남은 두명을 만나러 가보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