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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41화 - 챕터 4 (10)


이어서


챕터 4 (10) 편







논 휴먼이 점거하고 있는 마을에 다가가니

알빈이 절 맞이 합니다.








어디 다친덴 없니







응... 조금만 기다려바...

뭔가 불안한 느낌이 스물스물 느껴지는







일단 협상부터 하고오마







뭔가 날카로운 트루비엘







이 전쟁을 끝내러 아니... 학살을 막으러 왔다







그렇다면 우릴 냅둬







그럼 아이들만이라도 풀어줘...







하지만 자신들의 신념을 강력하게 남기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흠...







그냥 항복해... 그럼 피 안보고 좋게 끝낼수 있어







거절







그럼 민간인은 풀어주고 싸우든가








아나 완전 말이 안통하는 트루비엘

협상 여지는 없어보이는데...







답도 없는 상황

결국 피를 봐야 끝날꺼 같은데







이도 저도 아닌

양쪽사이에서 고생하게 생김







플레이밍 로즈 측에서도

테러리스트와의 교섭은 없으며







만약 허락할시

이로 빌미로 또 테러가 일어날것이며


사람들이 혼란에 빠질것이기 때문에







게롤트는 그나마 차선책을 선택하기로







비발디 뱅크 은행 습격 사건은

스코이아 텔의 실패







그로 인해 비발디 뱅크 관계자는 스코이아 텔을 소탕하는

플레이밍 로즈를 지원하기로







하지만 그결과로 스코이아텔과 플레이밍 로즈은 전면전을 치루게 되었고


현재 비지마 상황처럼 민간인들만 피해를 보고 있죠







단델라이언은 게롤트의 선택에 놀라는







하지만 게롤트는 양쪽 진영에서 뭐라고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는


오직 알빈만 무사한다면야...



 




그렇게 다른사람이 어떻게 되든 알빈만 구해내기로

선택하는 게롤트


자기 딴엔 양쪽진영에 피해나 도움을 주지않는 방향에서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모습







단델라이언에게 피셔킹에게 가

비지마로 돌아갈 준비를 해달라고 합니다.







게롤트는 트루비엘에게 알빈만 빼달라고 부탁







빵을 사다준것도 있고 알빈만 빼내는걸 허락해줍니다.







집가자







하지만 몰래 플레이밍 로즈 기사들이 다가오는







꽤 많은 병사들이 몰래 습격준비중







하지만 트루비엘이 눈치채고







마을 한가운데서 싸움이 시작 됩니다.







한눈 팔린사이

알빈의 몸에서 마법의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게롤트가 황급히 알빈에게 달려가지만







놓침







빡치는데 피아식별없는 것들이

게롤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 죽엿습니다.







일단 단델라이언에게 가기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