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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0화 - 챕터 3 (10)


이어서


챕터 3 (10) 편







어둑어둑한 한 방

트리스가 마법의 돌을 역추적하여 찾아낸 곳


그곳엔...







라도비드를 발견

하지만 너무나도 쉽게 발견...







게다가 트리스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걸

다 알고있음







필리파 에일하트라는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는데

이 사람은 르다니아의 상담역으로 있는 영향력있는 소서러입니다.

챕터 3 (1) 편에서 대충 소서러에 대해 언급 했엇죠







그리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대전쟁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르다니아를 재건하기위해 노력중이라는 







하지만 온갖 부패와 야망에 가득찬 마법사... 이터널파이어들...

그들이 걸림돌인데







그래서 테메리아에 직접온 왕자님







그리고 라도비드도 왕의 칙령이 현재

이상하다는걸 알고 있는







탈러와 마찬가지로 가짜라고 의심중인


게다가 탈러도 알고있는







그리고 아다 공주와의 관계에 대해 물으니







혼인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굳건히 만들고

그 힘으로 서로의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하는군요







여러 세력을 견제할수있고

또 4개의 왕국중 2개의 왕국이 힘을 합치니

무시하기엔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버리죠







라도비드도 게롤트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볼려고하는데

공주가 걸렷던 저주는 스트리가의 저주라고 하는데







그 저주가 걸렸던 몸이다보니

 임신 가능여부를 물어봅니다.







ㅇㅇ 당근







아 -;;;







그래도 인간의 아이를 낳을수 있을거라고 말을 해주는데







위쳐의 말이다보니 안심하는 라도비드

그리고 게롤트에게 더이상 이일에 간섭하지 말라고합니다.

살라만다든 뭐든 더 팠다간 여기와 연관이 있으니깐여...


근데 게롤트 현재 기억상실중 아닌가...?

임신안되면 어쩔려고







그래도 나쁜인상은 아닌듯

르다니아에 오게되면 한번 놀러오라고 합니다.


대충 상황은 알았으니 뉴 나라콧으로







뉴 나라콧으로 돌아오니

이게 누구야 웨어읍읍 빈센트 아냐?







응..?







이곳에서 게롤트와 리바우든 트리스와 디 오더의 만남이

이루워 진다는게 들켯다는 빈센트


곧 군대가 몰려오니 도망치라고 합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놉!


하지만 이거또한 알고있엇다며

같이 싸우겠다고 합니다.


웨어울프의 으리!!







그리고 가드들보다 먼저 도착한

살라만다 무리들







둘다 잡을 생각에 들떠 있지만


표식 아드를 사용해 간단히 제압







웨어울프의 첫만남에서

난 살려주는 길을 선택했고







그 결과 으리로 뭉친 협력관계







몬스터 슬레이어인 위쳐 게롤트가

웨어울프와 협력하는건 이례적인 현상이지만

세상은 변하기 마련...







싸움을 끝낸후 빈센트는 자기 일터로 돌아가고

전 2층으로







모두 와 있엇군요

아래에서 소동이 벌어졌엇는데...


아무도 안내려오냐...







이미 작전회의가 끝난듯 합니다.

디오더도 협력해줄걸 약속







이제 이동 마법으로

살라만드라의 기지로 갈일만 남았다고 하는데







먼저 지그프리드와 게롤트가 움직이고

그곳에서 텔레포트 게이트를 열라고 합니다.







이때 밖에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들







바로 드웻 입니다...


살라만드라 앞잽이 녀석...







지그프리드도 싫어하는듯 합니다.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일단 바로 이동시켜주세요!!







트리스도 바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아니 이 돼지가?

왜 지금 그딴말을...







아 불안한데 잠깐만...







돌이킬수 없이..

주문을 다 외운 트리스







그렇게 어디론가 이동된 게롤트와 지그프리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