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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워쳐1] 스토리 공략 9화 - 챕터 1 (5)


이어서


챕터 1 (5) 편







괴물의 출처를 알아낸 게롤그

성직자에게 보고합니다.







마녀의 짓이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대상을 확정하고 말하는군요







괴물들은 사람들의 죄에서 태어난 존재들이라고 알려줍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상을 파악하라고 알려줍니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챈 성직자는

마을사람들을 모아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내 목적인 살라만드라의 아지트를 말해주시오







아지트의 오래된 저택이고

거길 여는 열쇠는 바로 여기 처음왔을때 들린 여관 주인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뭔가 말해줄려다가 말끝을 흐리는 성직자...

일단은 후... 그 여관이 살리만드라가 운영하는 여관이었다니...


당장 달려갑시다.







여관에 들어가니 붉은머리 여자 샤니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저항하는 샤니







그러자 일사처럼 똑같이 강간하겠다는 이새끼들







위쳐를 보고 같이 할거냐 물어보는데







싸우자 이새끼들앙







다행히 무슨일 나기전에 구해내는데 성공한 게롤트

농민들은 도망치는데 성공했는데 여관주인만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같이 비지마로 들어가기로 하고

게롤트가 살리만더들을 처리하고 올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겟다고 합니다.







일단 여관주인을 샅샅히 조사해

열쇠를 획득한 뒤







성직지가 말한 

오래된 저택으로







저택에 다가서니

공물을 받치라고 합니다.







무슨 공물?







아이들을 받치라는 이들

마을사람들이 받치던 공물이 바로 아이들 이었나봅니다.







공물이 없으면 통과시켜주지 않겟다고 하니







뒤져라 이새기드라







처리하고 들어가니 안에도 적들이







적들을 모두 정리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하렌을 도울때 봣던 물건들이 보입니다.


누구랑 거래하나 했더니 살라만다스의 개엿네 ㅡㅡ







일단 비밀통로로 내려갑시다.







내려와보니 동굴

그곳에서 이곳의 책임자와 대화를 나누는데







또 베렌가가 언급되는


이녀석은 뭐하고 다닌거지 진짜...







그의 정체가 궁금해진 게롤트는 행방을 물어보자







역시나 도망갔다는 말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아자르 제베드의 말을 따른다고 합니다.







누구여 그게?

슈리마의 황제?







마법사라고 하네요







매우 강력한듯 합니다.

부하들의 신용이 으마으마 하네요







이제 여기에 너가 찾는 물건은 없으니

그만 가라고 하는데...


빡치니 다 죽입시다.







다 처리하니 뒤에서 알빈이 저벅저벅...?







헤헷 고마워







아 그것보다 니가 왜 여기잇냐







바로 성직자가 이애를 여기로 보냈다고 합니다.







순간 본심이 나온 게롤트







말하는걸 보니 알빈혼자 여기있는게 아닌듯하네요

곧 비지마로 이동될거라는 말도 줏어들은







살라만드라의 꼬리를 찾는데 성공했지만

몸통은 비지마 성안에 있는듯 합니다.


미켈에 말에 따르면 그들은 통행증이 있어 언제든 드나든다고 하고

이번에 이아이들도 그렇고 비지마안에 있는 연금술사의 연구실도 구할려는거보니


이제 목표는 비지마







가로 막던 약한 벽은

아드 표식으로 무너트리고 갑시다








벽을 부수고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아비게일..?이 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