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챕터 1 (3) 편
성직자가 신뢰를 얻으라는 3명중 한명인 하렌
그는 중간 도매 상인 이라고 하는데
어서 빨리 나에게 의뢰를 하거라
요즘 밤이되면 괴물이 나타나 무섭다고 합니다.
그들을 헤치워 달라고 합니다.
이들은 밤이되어야만 나오는 존재들
강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괴물이된 자들이라고 하네요
드라우너를 다 처리하면
갑자기 머리가 없어 슬픈 대머리가 말을 겁니다.
하지만 뭐라고 하는지 몰랑..
엘프군요 앞서 말하는건 엘프언어인데 아 몰랑...
일단 이자는 하렌이랑 거래하기로한 엘프라며 물건을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엘프에 대해 들은바 없는 게롤트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물건이 있어야만 자기네 형제들이 나아질거라고 하는데...
여기서 선택지가 나눠지지만
저는 일단 살리맨더의 정보를 얻기위해
마을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어야하니
앙댐
물건을 안주니 무력으로 뺏을려고 하는 엘프
죽어라 대머리야
다음생에 꼭 풍성한 머리를 가져라
드라우너도 처리하고 그과정속에서 엘프들과 만난 이야기도 해줍니다.
하지만 모르쇠
나도 들은게 있는데
발뺌하는고야??
사실 하렌은
다람쥐 즉 스코이아 텔 논휴먼들과 몰래 거래를 하고있엇고
들키면 바로 교수형이니 모른척 한거라고 하네요
엘프든 뭐든 상관없고
보수나 줘
보수와 살리만드라에 대해 정보를 조금얻는데
살리만드라는 마을사람들에게 공물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합니다.
거역하면 끔찍한 결과가... 그래서 다들 피하는듯 합니다.
다음 사람에게 가도록 합시다.
쿰척쿰척
다음사람은 바로 이지역 재벌인 오도 입니다.
게롤트를 의심하더니 의심을 풀려면
같이 술을 먹자는 오도
자신의 농장에 나타난 식물때문에
골치아프다는 오도
술에 취한채 오도의 고민을 해결하러 갑니다.
특이하게 술에 취한 상태가있는데
여기에 따른 스킬도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어질어질...
둘다 고주망태가 된 채로 의뢰를 끝내는
끝나고 명상을 통해 술깨고 갑시다.
오도의 집에서 나오니
헬 하운드가 등장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미켈에게
성문을 지키는 경비대인데
현재 이곳은 격리중이라 함부로 지나갈수 없다고 합니다.
지나갈려면 통행증이 필요 하다구!
그럼 이제 본론으로
전염병으로 죽은 이들이 괴물로 변하기까지
그들을 처리해달라고 합니다.
없애줄테니 성직자에게 잘 말해달라능
돈은 덤이다
지하로 내려오니 한 여성의 시체가 보이는데
살펴보니 누군가에 의해 죽엇다 보다는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한듯 하다고 합니다.
그 시체를 먹으러 괴물들이 몰려드는 상황이구요
안으로 들어가니 구울들이 바글바글
다 처리하고 새로운 표식 이그니를 배우고 나갑시다.
해결하고 미켈에게 돌아가는데
다리위에서 뭔가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군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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