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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14화 - 검은 물


이어서


검은 물 편







지상에 내린 눈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져 침수가 되어버린 역

이곳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의 도움으로 배에 오르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원래는 이곳까지 나와 낚시를 하지 않는데

느낌이 남달라 왔더니 저를 구했다고 하네요


ㄳㄳ







이야기를 나누던중 통나무에 걸려

그충격으로 물에 빠진...


어푸어푸







다행히 도와주는 어부찡







이곳엔 물고기 뿐만 아니라 뭔가가 있으니

정신 바짝차리라고 합니다.







이곳은 바로 저렇게 생긴애들의 소굴이라고 합니다.







주변을 보니 바글바글


이름은 쉬림프 이며 맛은 일품이라고 합니다.







시끄럽게만 안하면 공격안한다면서

선제공격 해대는 녀석들


이거 저녀석들 입입니다.

해삼처럼 생겻네...







보트에 달라붙기도하고 멀리서 히드라처럼

침뱉어대는 녀석들







계속되는 공격에 어부는

다이나마이트를 투척







하지만 소리를 듣고 더 몰려드는 녀석들








더이상 안되겟다며 앞에 있는 상자를 달라고 하는데







열어보니 다이나마이트 가 ...


이게 몇개야







마지막 돗대를 한모금 빨고







다이너마이트 통안에 넣습니다

그후 뒤쪽으로 던지는데







생각보다 약한 화력?








는 매우 강력한....


수둔!







강제로 워터파크에 온느낌







다행히 살아남는데 성공했습니다.







후... 정말 쉽지않은 여정...


검은 물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