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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18화 - 배드엔딩(최악의엔딩)


조건 : 모든리틀시스터 채취(인원수 상관X)

한명이라도 구원이 있어선 안됨


마찬가지로 앞부분은 생략




바이오쇼크2 배드엔딩 최악의 엔딩 동영상







무섭게 노려보는 엘리노







하지말라고 손을 내밀지만 손을 뿌리치며 웃는 엘리노


내가 딸을 잘못키웟어...


저의 선택사항따윈 없고 자신만을 생각 하는 엘리노


이때까지 보여준 델타의 행동을보고 가치관이 확립된듯합니다.


리틀시스터를 채취할때마다 처음에는 충격이엇지만 하면 할수록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드렷고

살기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모습을 보며

이것이 이세상의 모습 약한자를 밟아서고 수단으로 여기는게 정의라 판단







사정없이 아담을 추출해내기 시작합니다.







엘리노와 한몸이된 델타







델타의 기억과 행동을 생각하며 함께한다는 엘리노

델타를 마치 악마같이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바다에 비친 엘리노의 사악한 웃음...







그리고 랩처의 시체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새드엔딩 배드엔딩과 똑같은 말을 하며 

대화가 끝납니다.







바닷가에는 수많은 시체들이 떠오르고

폭풍우가 치며 끝납니다.


그냥 배드엔딩과 다르게 델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델타를 바로 흡수해버리며


앞서 해피엔딩과 노말엔딩과 다른건 아담추출기구를 벗지 않음으로써

초능력을 이용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델타가 보여준대로

살기위해 모든짓을 할꺼라는걸 암시...


어두운 폭풍우가 치듯이 지상세계에 암울한 미래와

무수한 시체와 같이 모든걸 밟고 나아갈것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세계종말... 최악의엔딩과 새드엔딩배드엔딩의 결말은 똑같습니다.


다만 이 생각을 하는데 고민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차이인거같습니다.

마지막의 델타의 행동에 마음이 바뀔여지가 있느냐 없느냐...


이상 바이오쇼크2 최악의 배드엔딩도 끝났습니다.


모든 엔딩정리가 끝낫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