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7화 - 해피엔딩

이어서

이번에는 해피엔딩

리틀 시스터를 모두 구원으로 구했을경우 나오는 엔딩으로써

                       

먼저 바이오쇼크 해피엔딩 영상입니다.

앞부분은 배드엔딩에서 다뤗으니 생략하고

분기점에서부터 쓰겟습니다.

리틀 시스터가 유전자 키를 넘겨주지만

받지 않습니다

그리곤 해수면위로 올라가는 잠수정

게임 시작부분에 나왓던 등대로 올라온 잠수정

거기선 리틀 시스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리틀시스터들을 랩처에 가두지 않고

육지를 올려보내는 주인공

세뇌된 삶보다 다른 기회를 줍니다.

배울 기회

사랑할 기회

살아갈 기회

이 다죽어가는손이 바로 주인공

점점 모여드는 손

리틀시스터들이 손을 붙잡아 주는

그렇게 리틀 시스터들의 곁에서 임종을 맞이하게 됩니다.

훈훈한 결말

베드엔딩을보고 해피엔딩을 해서그런지 더 훈훈하게 끝난거 같습니다.

배드엔딩과 다르게 랩처를 지배하지않고 거기를 버리고

모든 리틀시스터들을 배움의 기회,사랑할기회, 살아갈 기회를 줌으로써

평범한 삶을 살게 해주며 끝이 납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엇다고 아담채취 안한게 다행

이로써 해피엔딩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