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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4화 - 포인트 프로메테우스


이어서.







일단 빅 대디가 되기위한 과제중 하나 빅대디의 목소리...

그소리를 얻기위해 음성변환기을 먼저 구하도록 합시다.







정해진 미래의 나의 모습.







찾아낸 음성 변환기 

뭔가 잠수복에 장착하는줄 알았는데


직접 목에 이식하는....


근데 테넨바움 이냔이 대놓고 부려먹기

시작함







이곳은 빅대디가 만들어지는 장소

여기서 빅대디 코스튬을 다 모으도록 합시다.







일단 먼저 빅 대디 잠수복

장착하는순간 모든데미지 25% 감소 개꿀템







여기는 빅 대디 마스크를 얻을수 있는곳

장착하는순간 시야가 다소 줄어듬


이제 남은건 부츠뿐







부츠가 여기에 있어야 되는데....

주문이 잘못되 도서관으로 배달됬습니다.


부츠찾으러 도서관으로


이지역을 돌아다니다보면 빅대디에 대해 알수있게 되는데


장소 이름도 '후보준비실', '검사실'등

빅대디를 만들어지기 위한 장소이며


이 모든 조건에 만족하면

빅대디에 어울리는 신체가 개조대며

정신도 세뇌

지금 저처럼 목소리와 잠수복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오로자 아담을 채취하는 리틀시스터즈를 위해 움직이게 만들어지는


'후보자준비실' 이라든지 '검사실' 등등이 있는데.

이곳은 빅대디를 만들어내기위한 장소..


검사에 통과되면 신체는 개조당하고

정신은 세뇌당하며

잠수복을 입어야하고. 목소리는 변조.

오로지 리틀시스터만 위해 움직이게 되는거죠.


이후 폰테인과 라인언의 싸움때문에 강해진 스플라이서 떄문에

빅 대디들도 거기에 맞춰서 강해지게 됫고

잠수복도 아예 벗을수 없게 만들어 버렷습니다.



한번 가볍게 언급햇지만

그러다 이수종 박사는 세뇌가 완벽하지 않는다는 점을

연구하다가 귀찮게 구는 리틀 리스터를 때렷다가

빅대디에게 그대로 드릴샷 맞고 죽은







빅대디 코스튬과 목소리 변조뿐만 아니라

리틀 시스터를 꼬실려면 페로몬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뿌리기만하면 벌마냥 모여들거라 합니다.







차라리 아틀라스한테 부려먹힐때는 기분은 안나빳는데

이아줌마는 어후!


이곳을 둘러보면 리틀시스터를 관리하는 공간

각자 개인공간도 있고


리틀 시스터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젠 빅 대디라고 부르지도 않고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부르네요


마지막 부츠가 있는 도서관으로







잠시 딴길로 빠지자 바로 화내는 테넨바움

자유도 제로인게임







도서실에서 찾은 신발이면

빅대디 완벽하게 변신 완료







다 너때문이자나 발딱고 관짜고

기다리고 있어라 ㅡㅡ







랜치를 들고 항상 빅 대디가 리틀 시스터를 부르는거 처럼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다정하게 대해주라는 테넨바움


아담으로 밖에 안보이긴하지만 참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길 열어주는 리틀시스터


정말 제가 빅대디로 보이는듯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