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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부가 퀘스트 - 육욕죄



부가 퀘스트



육욕죄



프리실라가 습격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갑니다.







그녀를 진찰중인 

요하임 폰 그라츠 의사양반

다행히 죽을 위기에선 넘겼다고 합니다.







그녀를 진찰한 결과

단순한 강도라 볼수없는 계획된 습격







단델라이온은 이렇게 만든 개자식을

꼭 찾아다 복수해달라고 합니다.







대화를 듣고 있던 요하임 폰 그라츠는

영안실에서 이러한 부상을 입은 시체를 본적있다며

시체를 한번 조사해보자고 합니다.







아무나 드나들수 있는 영안실이 아니기 때문에

하수구로 통해 몰래 잠입







몰래 잠입해 시체를 조사해볼수 있는데







시체를 살펴본 결과

고문으로 시작해 심판을 내린듯한

상처







이때 등뒤에서 누군가 나타납니다.







이곳의 검시관 휴버트 레익 과 니다니엘 사제

  

이곳에 무단침입으로 사람들이 드나든것이

알려지면 귀찮아지니 그냥 넘어가줍니다.







이참에 시체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기로







한 장의사가 이 시체를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시체를 가져다준 장의사를 찾아간 게롤트







시체들 물건을 챙기면서 사리사욕을 챙기는 더러운새끼임







때린다고 협박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돈으로 회유 하면


프리실라가 다음에 노려질거라는 암시하는

양피지를 가지고있습니다.







이 새끼야 니가 빨리 경비대같은대

알렸으면 이 사단은 안났자나







이번엔 아까 조사했던 시체가 발견된곳에 옴







집을 조사해 단서를 추리고 다음장소로







프리실라가 습격받은곳에 온 게롤트

조사하던중 사람들이 습격 해오는데







위쳐2에 나온 창녀 휘바람 부는 웬디

게롤트를알아보지 못한건 아쉽지만..

위쳐2 에서 내가 어? 돈을 너에게 썻는데 어?

날 잊어?


웬디가 이곳에 나타난 이유는 프리실라를 습격한 범인인줄 알고 공격







여기서도 단서들을 추리고

나갑니다.







그리고 벽면엔 이러한 전던지를 발견할수 있는데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면 계속 발견해낼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한 병사가 다른 희생자가 나왔다며

게롤트를 호출합니다.







똑같은 범인의 행보

그리고 희생자의 몸에서 다음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양피지를 발견합니다.








위험상황을 알려주러 온 게롤트







당신 어머니가 위험해







이미 희생된 어머니







범인 추격에 나서지만

경비병때문에 놓치고 맙니다.







다시 돌아가 범인이 남긴 흔적을

발견하고 다음 희생자의 정보까지







이번엔 범인이 피해자를 더 만들기전에

찾아온 게롤트







여기서 부터 선택지가 중요한데

잘못 선택하면 범인을 찾아 낼수 없습니다.


이유부터 알고 싶은데 > 피해자들은 이미 봤어 >  그럼 누가 패트리시아의 시체에 편지를 남겻지


라는 선택지를 순서대로 선택지를 고르게 되면


범인이 바로 영안실에서 만난 휴버트 레익 검시관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휴버트 레익 검시관의 정체는 뱀파이어로 그것도 귀족 계층


잘못 선택하면 니다니엘 사제가 범인이라고 ㅁ단정짓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후 검시관을 찾아가 그를 처리하면 퀘스트가 끝이 납니다.








그후 단델라이온에게 보상을 받고 끝이 납니다.


이로써 카바레 부가 퀘스트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