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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부가 퀘스트 - 위험천만한 계획



부가 퀘스트



위험천만한 계획



역사를 바꿔보지 않겠냐라는

루벤 딕스트리의 부탁을 받고

만나기로한 장소로 갑니다.







딕스트라가 알려준 대로 와보니

마담이 접선장소를 알려줍니다.







그곳엔 딕스트라가







그리고 버논로치까지







일단 라도비드와 협력관계이긴 한데

보면볼수록 자신들의 방향과 안맞는다고 합니다.







이대로 이기면 좋기야 하겠지만

라도비드의 계획은 닐프가드처럼

북쪽을 모두 지배하는 왕국







게다가 현재 트리스나 예니퍼를 위협하고 있으니

같이 손을 잡자는 로치







그래서 지금 정치적으로 관계가 없는 게롤트가

자신들의 정보원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검문소에 있는 그로르가

자세히 알려줄테니 그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그레고르를 찾아온 게롤트







만나기로 한 정보원은 길을떠나 갔는데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가보니

부셔진 마차가 있고







위쳐센스를 키고 흔적을 따라가면

트롤을 만날수 있습니다.







신발을 지켜보고 있는데







신발더미를 보고

신발이 자라나는 버섯이라며 자기거라 합니다.







신발을 뿌리고 간 인간을

오그 포그가 동굴로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동굴동굴 탐험







동굴 깊숙히 들어가보니

트롤 둘과 사람이 보이는데







바로 위쳐1에서 만난 탈러입니다.







트롤들에게서 탈러를 설득해서 데리고오느냐

다 죽이고 데리고 오느냐...


아무거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죽이면 탈러가 툴툴 대긴합니다.







허락 맡고 탈러와 함께

동굴을 나옵니다.


마차까지 무사히 탈러를 호위하면 퀘스트는 종료됩니다.


노비그라드와 시리 엔딩에 영향을 주는

[국가적 이유] 부가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마 한참 나중에 쓸듯...